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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체 426 건 - 14 페이지
2021.09
30

변호사들이 술 취해 노상 방뇨… 말리는 90대 노인 폭행도.

뉴스관리팀장 17시 28분 984
2021.09
29

영종도서 피 흘린 채 쓰러진 중고차 유튜버 발견…중태.

뉴스관리팀장 13시 03분 961
2021.09
27

산림청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에 자산가 2580명 140억 타갔다.

뉴스관리팀장 12시 33분 849
2021.09
27

“층간 소음에 너무 화 났다” 위층 올라가 흉기로 2명 살해.

뉴스관리팀장 12시 16분 791
2021.09
26

전기료 올린 한전… 억대 연봉자 3천명 육박 ‘사상 최다’

뉴스관리팀장 17시 15분 768
2021.09
26

교도소 정문서 탈주 20대, 야간 수색에도 못찾아…

뉴스관리팀장 17시 10분 769
2021.09
26

두 돌 안된 영아 강간 살해범, 맨발로 도주하고 심야 절도행각까지 벌였다.

뉴스관리팀장 17시 08분 743
2021.09
26

유흥업소서 수천만원 법카 쓴 고대 교수들 '정직 1개월'

뉴스관리팀장 16시 42분 726
2021.09
25

이별통보 받자 앙심 품고 동거녀 살해한 30대, 징역 25년.

뉴스관리팀장 13시 24분 716
2021.09
25

"빤스 벗어?"…남춘천역 '속옷남', 담배피우며 난동부렸지만 경찰 앞에서는.

뉴스관리팀장 12시 52분 718
2021.09
24

"탈원전하면서 전기요금 안올린다더니…" 10월 전격 인상에 '뿔난 시민들'

뉴스관리팀장 10시 07분 713
2021.09
24

경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출석 통보…횡령·배임 의혹.

뉴스관리팀장 09시 52분 701
2021.09
24

민노총, SPC 빵 배송 이어 원료 공장까지 틀어막아.

뉴스관리팀장 09시 28분 700
2021.09
23

친딸 200회 성폭행 징역 30년…미국은 징역 1500년.

뉴스관리팀장 13시 11분 714
2021.09
23

‘노마스크’·‘턱마스크’ 활보 추석연휴 방역수칙 ‘와르르’

뉴스관리팀장 12시 46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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