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S 뉴스광장
  • 북마크
HBS뉴스광장

사회

전체 386 건 - 12 페이지
2021.09
24

"탈원전하면서 전기요금 안올린다더니…" 10월 전격 인상에 '뿔난 시민들'

뉴스관리팀장 10시 07분 483
2021.09
24

경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출석 통보…횡령·배임 의혹.

뉴스관리팀장 09시 52분 473
2021.09
24

민노총, SPC 빵 배송 이어 원료 공장까지 틀어막아.

뉴스관리팀장 09시 28분 461
2021.09
23

친딸 200회 성폭행 징역 30년…미국은 징역 1500년.

뉴스관리팀장 13시 11분 482
2021.09
23

‘노마스크’·‘턱마스크’ 활보 추석연휴 방역수칙 ‘와르르’

뉴스관리팀장 12시 46분 483
2021.09
22

파리바게뜨 車 연료선 절단테러… CCTV 찍힌 범행 순간.

뉴스관리팀장 10시 32분 472
2021.09
22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모두가 침묵… 민노총이 그리도 무서운가.

뉴스관리팀장 09시 52분 484
2021.09
21

부부 싸움만 하면 초등생 친딸에 화풀이 성폭행 한 30대 남성.

뉴스관리팀장 15시 24분 485
2021.09
21

“세월호 스티커 붙인 자동차, 이틀 동안 누군가 못으로 테러했어요”

뉴스관리팀장 10시 29분 463
2021.09
21

고속도로서 파리바게뜨 배송차 연료선 절단... “민노총 소행에 무게”

뉴스관리팀장 09시 24분 459
2021.09
20

수면 내시경 도중 男 간호 조무사에게 성추행당한 여성 환자 19명 더 있다.

뉴스관리팀장 20시 04분 453
2021.09
20

'경찰'이 만취해 여성 졸졸…말리는 행인, 경찰관도 때려.

뉴스관리팀장 19시 12분 455
2021.09
19

민노총, 이번엔 박치기로 화물차 유리창 박살… 일당 기사들은 웁니다.

뉴스관리팀장 11시 26분 520
2021.09
18

두딸 200회 성폭행 아빠, "이럴거면 왜 데려왔냐" 판사 묻자?

뉴스관리팀장 19시 49분 447
2021.09
18

전남 장성 고향 찾은 아들 부부…노모와 함께 숨진 채 발견.

뉴스관리팀장 19시 44분 449
상담시간 : 평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2:00 휴일안내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법인명 : HBS 뉴스광장 | 발행인 : 김원호 | 편집인 : 김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강석 | E-mail : hanjabo@naver.com
| 주소 : 07957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179 . 3층 | T. 02-441-4794~5 | F. 02-441-4790 등록번호 : 서울, 아00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