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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 수를 줄이겠다는 정부 계획이 공식화되면서 교육계 갈등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불과 4년 뒤인 2027년까지 신규 채용하는 초·중등 교원수가 최대 30% 가까이 줄기 때문이다. 교원 정원을 감축하면 과밀학급이 늘고 교육의 질 저하를 막을 수 없다는 반발이 여전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초·중등 교과 교원수급계획을 24일 발표했다. 기존 교원수급계획이 교사 1인당 학생수만을 지표로 삼았다면, 이번 계획은 디지털 인재양성, 지역균형발전 등 사안을 반영했다는게 교육부의 설명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 수를 줄이겠다는 정부 계획이 공식화되면서 교육계 갈등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불과 4년 뒤인 2027년까지 신규 채용하는 초·중등 교원수가 최대 30% 가까이 줄기 때문이다. 교원 정원을 감축하면 과밀학급이 늘고 교육의 질 저하를 막을 수 없다는 반발이 여전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초·중등 교과 교원수급계획을 24일 발표했다. 기존 교원수급계획이 교사 1인당 학생수만을 지표로 삼았다면, 이번 계획은 디지털 인재양성, 지역균형발전 등 사안을 반영했다는게 교육부의 설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