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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이번엔 ‘연예계 최강 골퍼’ 도전

2023.0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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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연예계 최강 골퍼 타이틀’에 도전한다.

 

2일 SBS에 따르면 시즌5로 돌아오는 TV 골프 예능물 ‘편먹고 공치리 :승부사들’(이하 편먹고 공치리) 시즌5에 MC 강호동과 트로트 가수 영탁, 배우 차태현 등이 합류한다.

 

이번 편먹고 공치리 시즌5는 베트남에서 '연예계 최강 골퍼' 타이틀을 두고 토너먼트 대회를 펼친다.

 

총 12명의 출연진이 팀을 이뤄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함께 팀을 이룬 영탁과 에릭은 촬영 전에 미리 만나 골프 연습을 하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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