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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자동차 끌고 청담동...정형돈 아내 한유라, 행복한 근황.

2021.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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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한유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뻐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한유라는 약 1억 원 대의 SUV 승용차 운전석의 운전대를 쥐고 있는 근접샷으로, 자신의 손목과 시계, 그리고 고급 핸들을 강조했다.

이후, 지인들과 만난 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유라는 "러브 마이 프렌즈"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 친구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모습 등을 올려놨다. 이외에도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맛있는 파스타를 찍어, 청담동 브런치 레스토랑의 이름을 태그했다. 지인들과 함께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긴 것.

한편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최근 약 4년간 운영하던 서울 성북동의 카페를 폐업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김순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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