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이번엔 ‘연예계 최강 골퍼’ 도전
2023.03
02
뉴스관리팀장
17시 54분
445
0
본문
가수 영탁이 ‘연예계 최강 골퍼 타이틀’에 도전한다.
2일 SBS에 따르면 시즌5로 돌아오는 TV 골프 예능물 ‘편먹고 공치리 :승부사들’(이하 편먹고 공치리) 시즌5에 MC 강호동과 트로트 가수 영탁, 배우 차태현 등이 합류한다.
이번 편먹고 공치리 시즌5는 베트남에서 '연예계 최강 골퍼' 타이틀을 두고 토너먼트 대회를 펼친다.
총 12명의 출연진이 팀을 이뤄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함께 팀을 이룬 영탁과 에릭은 촬영 전에 미리 만나 골프 연습을 하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2일 SBS에 따르면 시즌5로 돌아오는 TV 골프 예능물 ‘편먹고 공치리 :승부사들’(이하 편먹고 공치리) 시즌5에 MC 강호동과 트로트 가수 영탁, 배우 차태현 등이 합류한다.
이번 편먹고 공치리 시즌5는 베트남에서 '연예계 최강 골퍼' 타이틀을 두고 토너먼트 대회를 펼친다.
총 12명의 출연진이 팀을 이뤄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함께 팀을 이룬 영탁과 에릭은 촬영 전에 미리 만나 골프 연습을 하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