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8기 옥순=진가현 맞았다…前 소속사 “연예활동 중단”
2023.12
20
뉴스관리팀장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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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8기 옥순(가명)이 배우 진가현으로 정체가 드러난 가운데, 전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진가현은 ‘나는 솔로’ 출연과 동시에 배우 김옥빈, 블랙핑크 리사의 닮은 꼴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마케팅 의혹 등 논란이 계속되자 SNS를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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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나는 솔로’ 18기 옥순(가명)이 배우 진가현으로 정체가 드러난 가운데, 전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사진 = 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전 소속사 엠플레이스는 SBS연예뉴스에 “진가현(본명 이가현)은 2020년 11월~2022년 5월 소속 배우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진가현이) 이후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며 “이전부터 육회 가게 직원으로 근무했고, 동업해 개인의 삶을 이어가겠다는 본인 의지를 존중했다. 마케팅 의혹 등 오해가 불거져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진가현은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불량한 가족’ 등에 출연했다.
진가현은 ‘나는 솔로’ 출연과 동시에 배우 김옥빈, 블랙핑크 리사의 닮은 꼴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마케팅 의혹 등 논란이 계속되자 SNS를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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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나는 솔로’ 18기 옥순(가명)이 배우 진가현으로 정체가 드러난 가운데, 전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사진 = 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전 소속사 엠플레이스는 SBS연예뉴스에 “진가현(본명 이가현)은 2020년 11월~2022년 5월 소속 배우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진가현이) 이후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며 “이전부터 육회 가게 직원으로 근무했고, 동업해 개인의 삶을 이어가겠다는 본인 의지를 존중했다. 마케팅 의혹 등 오해가 불거져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진가현은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불량한 가족’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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