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2004년에 3천모 모발 이식, 절개·비절개 다 경험" (1호가)
2021.05
10
뉴스관리팀장
0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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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개그맨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정준하는 김학래, 박준형이 만든 모(毛) 모임 창립총회 영상을 지켜봤다.
영상 속에서 개그맨 이상준에 이어 이휘재가 등장했고, 이휘재는 "(김)학래 형님과 (박)준형이가 커피 한 잔 하자고 해서 왔는데 이게 뭐냐"며 모임에 당황했다.
이후 자신의 탈모와 모발 이식을 고백한 이휘재는 "지인의 추천을 들으니 잔디 심기(절개 방식)는 너무 아프다고 들었다. 그리고 잔디에 대한 아픈 추억이 하나 있다. 저는 정준하 씨가 최초인 줄 알았다"고 정준하의 탈모 사실을 대신 언급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정준하는 김학래, 박준형이 만든 모(毛) 모임 창립총회 영상을 지켜봤다.
영상 속에서 개그맨 이상준에 이어 이휘재가 등장했고, 이휘재는 "(김)학래 형님과 (박)준형이가 커피 한 잔 하자고 해서 왔는데 이게 뭐냐"며 모임에 당황했다.
이후 자신의 탈모와 모발 이식을 고백한 이휘재는 "지인의 추천을 들으니 잔디 심기(절개 방식)는 너무 아프다고 들었다. 그리고 잔디에 대한 아픈 추억이 하나 있다. 저는 정준하 씨가 최초인 줄 알았다"고 정준하의 탈모 사실을 대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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