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VIP' 전원주 "차 보내주고 번호표 뽑아본 적 無"
2021.06
24
뉴스관리팀장
0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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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주식의 대가 전원주가 남다른 은행 방문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김보성, 김프로, 그리,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의 워런 버핏 전원주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전원주는 "가는 곳마다 주식 노하우를 요청한다"라며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날 전원주는 분산투자와 기다리기를 강조하며 "기다리니까 10배 이상 수익이 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은행 VIP인 전원주는 은행에서 차를 직접 보내며 대기표를 뽑은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원주는 자신이 희망하는 날, 은행에서 차를 보낸다며 "도착하면 내 방이 따로 있다. 가면 대통령 들어오는 것처럼 다들 인사한다"라고 설명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김보성, 김프로, 그리,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의 워런 버핏 전원주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전원주는 "가는 곳마다 주식 노하우를 요청한다"라며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날 전원주는 분산투자와 기다리기를 강조하며 "기다리니까 10배 이상 수익이 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은행 VIP인 전원주는 은행에서 차를 직접 보내며 대기표를 뽑은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원주는 자신이 희망하는 날, 은행에서 차를 보낸다며 "도착하면 내 방이 따로 있다. 가면 대통령 들어오는 것처럼 다들 인사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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