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서 여학생 기다린 60대 체포…"만나러 왔다" 접근
2026.06
19
뉴스관리팀장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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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경찰 자료사진.
60대 남성이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여학생에게 접근해 이름을 부르는 등의 행위를 하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이 남성은 초등생에게 "선물을 주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쯤 제주시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생 B양에게 "만나러 왔다", "선물을 주겠다"며 접근했다가 학교 관계자의 신고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A씨는 3년 전 B양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까지 두 차례 스토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A씨의 재범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유치장 유치를 처분하는 잠정조치 4호를 명령했다.
경찰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주원 기자
60대 남성이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여학생에게 접근해 이름을 부르는 등의 행위를 하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이 남성은 초등생에게 "선물을 주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쯤 제주시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생 B양에게 "만나러 왔다", "선물을 주겠다"며 접근했다가 학교 관계자의 신고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A씨는 3년 전 B양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까지 두 차례 스토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A씨의 재범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유치장 유치를 처분하는 잠정조치 4호를 명령했다.
경찰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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