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정용진 수사 속도
2026.05
22
뉴스관리팀장
18시 38분
35
0
본문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탱크 데이’ 프로모션 논란으로 고발당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김순환 사무총장을 마포청사로 불러 고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 20일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 주주인 정 회장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고발당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김 사무총장은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 유족과 광주시민 등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고발장을 제출했다.
정혜정 기자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김순환 사무총장을 마포청사로 불러 고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 20일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 주주인 정 회장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고발당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김 사무총장은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 유족과 광주시민 등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고발장을 제출했다.
정혜정 기자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