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공장 창고화재 인근 산으로 번져…진화헬기 3대 투입
2026.08
03
뉴스관리팀장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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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3시 45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진화 과정 중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나타나 당국이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영천시 등에 따르면 현재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75명과 차량 29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진화 과정 중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확인되자 진화 헬기 3대를 추가로 투입했다.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철골조 창고 1동이 모두 불에 타고 내부에 있던 플라스틱(PE, PPE) 완제품 100톤 정도가 소실됐다.
영천시는 화재 발생 후 인근 주민들에게 면사무소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하도록 요청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 진압까지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수호 기자
영천시 등에 따르면 현재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75명과 차량 29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진화 과정 중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확인되자 진화 헬기 3대를 추가로 투입했다.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철골조 창고 1동이 모두 불에 타고 내부에 있던 플라스틱(PE, PPE) 완제품 100톤 정도가 소실됐다.
영천시는 화재 발생 후 인근 주민들에게 면사무소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하도록 요청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 진압까지 장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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