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캐리어 시신 사망 여성, 폭행에 의해 숨진 것으로 추정"
2026.04
01
뉴스관리팀장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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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의 사인이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50대 여성 A씨의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사망 여성 딸 20대 B씨와 20대 사위 C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러한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은 B씨 부부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대구 도심 하천에서 캐리어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의 살해 용의자가 20대 딸과 사위로 드러났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B씨 부부를 긴급체포해 조사했다.
김미지 기자
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50대 여성 A씨의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사망 여성 딸 20대 B씨와 20대 사위 C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러한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은 B씨 부부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대구 도심 하천에서 캐리어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의 살해 용의자가 20대 딸과 사위로 드러났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B씨 부부를 긴급체포해 조사했다.
김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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