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불꽃축제 여의도 일대 배달 제한…배민·쿠팡이츠·요기요 탄력 운영
2026.09
04
뉴스관리팀장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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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를 하루 앞둔 4일 행사장 주변에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두고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4일 전야제·5일 본행사 맞춰 서비스 조정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와 한강 인접 지역에서 4일 오후부터 음식 배달 서비스가 제한된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고 도로 통제가 이뤄지는 데 따른 조치다.
4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 3사는 행사 기간 여의도 일대 배달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배달의민족 물류 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전야제와 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지는 본행사 기간 유동 인구와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배달 제한 여부를 결정한다.
제한 대상은 음식 배달과 장보기·쇼핑 서비스다. 행사장이 있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비롯해 용산구·마포구·동작구 등 한강 인접 지역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앱을 통해 행사에 따른 주문 불가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라며 "행사가 종료되는 오후 10시 이후에는 인파 해소 상황에 맞춰 배달 제한을 서서히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요청에 따라 여의도한강공원 내 배달 수령 장소도 변경된다. 노들섬과 노량진 축구장 주변 역시 현장 상황에 따라 배달이 제한될 수 있다.
쿠팡이츠도 4일 전야제 시간인 오후 7∼9시와 5일 오후 1∼11시 여의도한강공원 일대 매장을 대상으로 배달과 포장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요기요 역시 불꽃축제 운영 시간 전후로 여의도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원활한 배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왔다"면서 "실시간으로 배달 대행업체와 소통하며 배달이 어려운 지역은 주문이 불가하도록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일 열리는 본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메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10분까지 예정돼 있다.
최경진 기자
4일 전야제·5일 본행사 맞춰 서비스 조정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와 한강 인접 지역에서 4일 오후부터 음식 배달 서비스가 제한된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고 도로 통제가 이뤄지는 데 따른 조치다.
4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앱 3사는 행사 기간 여의도 일대 배달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배달의민족 물류 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전야제와 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지는 본행사 기간 유동 인구와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배달 제한 여부를 결정한다.
제한 대상은 음식 배달과 장보기·쇼핑 서비스다. 행사장이 있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비롯해 용산구·마포구·동작구 등 한강 인접 지역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앱을 통해 행사에 따른 주문 불가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라며 "행사가 종료되는 오후 10시 이후에는 인파 해소 상황에 맞춰 배달 제한을 서서히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요청에 따라 여의도한강공원 내 배달 수령 장소도 변경된다. 노들섬과 노량진 축구장 주변 역시 현장 상황에 따라 배달이 제한될 수 있다.
쿠팡이츠도 4일 전야제 시간인 오후 7∼9시와 5일 오후 1∼11시 여의도한강공원 일대 매장을 대상으로 배달과 포장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요기요 역시 불꽃축제 운영 시간 전후로 여의도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원활한 배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왔다"면서 "실시간으로 배달 대행업체와 소통하며 배달이 어려운 지역은 주문이 불가하도록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일 열리는 본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메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 10분까지 예정돼 있다.
최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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