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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초역세권, 학세권, 인프라 모든걸 갖춘 '창릉 베네하임5차' 주변시세 반값 분양으로 입주자 몰려..화제!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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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승 중이다. 이미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1억에 근접할 정도로 상승중이며, 풍선 효과로 수도권 일대에도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떠오르고 있다. 아파텔은 아파트에 비해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고, 청약통장 또한 필요가 없다. 역세권에 들어서는 입지의 장점덕에 두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보여주고 있어, 실거주자뿐 아니라 투자수요까지 몰리고 있다.

신규 아파텔의 경우 최신식 설계로 인해 'ㄷ'자 주방이나 드레스룸 등 오히려 아파트 보다 좋은 시설로 설계 되기 때문에 최근 규제가 쌔고 가격이 비싼 아파트의 완전한 대체재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창릉신도시에 위치한 '베네하임5차' 는 GTX창릉역과 고양선 창릉역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현장으로 현재 가장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파텔 현장이다. 추 후 GTX-A노선, 서부선, 신분당선 개통 예정으로 큰 시세 상승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케아, 쿠팡, 스타필드, 창릉업무단지 등의 10만명 배후수요를 품고 있기 때문에 입주자들은 물론 투자자들 까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베네하임5차가 위치한 청라신도시는 각종 교통개발 호재가 차근차근 현실화 되고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신분당선, 신촌과 여의도를 관통하는 서부선과 서울문산 고속도로 까지 개통 예정으로 추 후 서울역 까지 불과 10분만에 주파가 가능할 정도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로 등극할 예정이다.

현재 베네하임5차는 ‘초역세권’ 입지 임에도 불구하고, 인근 '비역세권 오피스텔' 수준의 대폭 저렴한 금액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 가장 수요가 많은 실사용 면적 16~17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층과 복층을 합친 스마트한 평면설계로 더 넓은 사용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동일 환경의 인근 주거형 오피스텔들은 짧은 기간 내에 1억 이상의 시세 상승이 있었는데 베네하임5차 아파텔은 GTX-A노선의 개발 이후, 더 높은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사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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