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선관위 참 황당하다…필요하면 개헌 발의”
2026.06
20
뉴스관리팀장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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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여야 의견 일치하면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개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선관위 문제는 참 황당하다"면서 선관위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적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관위원장 임명 문제, 비상임위원 출근 문제 등을 지적하며 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헌법이 선관위를 너무 명징하게 독립기관으로 해 놓았다”면서 “최대한 법 제도를 고쳐보고, 최대한 외부 감시 견제가 어느 정도는 가능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야 간 의견 일치가 된다면, 선관위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필요하다면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하는 한이 있더라도(개헌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나 기자
"여야 의견 일치하면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개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선관위 문제는 참 황당하다"면서 선관위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적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관위원장 임명 문제, 비상임위원 출근 문제 등을 지적하며 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헌법이 선관위를 너무 명징하게 독립기관으로 해 놓았다”면서 “최대한 법 제도를 고쳐보고, 최대한 외부 감시 견제가 어느 정도는 가능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야 간 의견 일치가 된다면, 선관위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필요하다면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하는 한이 있더라도(개헌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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