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소폭 하락한 52% [한국갤럽]
2026.07
17
뉴스관리팀장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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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복지부·식약처·성평등부·권익위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한국갤럽은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인 지난주 조사 대비 1%포인트(p) 내린 수치로,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 3일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54%)에서 2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보다 2%p 상승한 37%로 조사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21%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민생(1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7%) 등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6%로 가장 높았다. 부동산 정책(11%)이 부정 평가 이유 2위를 차지했으며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5%)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가 7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부산·울산·경남(53%), 대전·세종·충청(53%), 인천·경기(50%) 지역이 과반 이상의 지지도를 보였다. 서울은 47%, '대구·경북'은 41%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와 50대가 각각 68%의 지지도를 보이며 가장 높았다. 60대가 48%, 30대가 43%, 18~29세(39%), 70대 이상(38%) 순이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이 84%, 중도층이 55%의 지지율을 보이며 과반을 넘겼다. 보수층 지지도는 2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한국갤럽은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인 지난주 조사 대비 1%포인트(p) 내린 수치로,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 3일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54%)에서 2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보다 2%p 상승한 37%로 조사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21%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민생(1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7%) 등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6%로 가장 높았다. 부동산 정책(11%)이 부정 평가 이유 2위를 차지했으며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5%)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가 7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부산·울산·경남(53%), 대전·세종·충청(53%), 인천·경기(50%) 지역이 과반 이상의 지지도를 보였다. 서울은 47%, '대구·경북'은 41%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와 50대가 각각 68%의 지지도를 보이며 가장 높았다. 60대가 48%, 30대가 43%, 18~29세(39%), 70대 이상(38%) 순이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이 84%, 중도층이 55%의 지지율을 보이며 과반을 넘겼다. 보수층 지지도는 2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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