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희숙 등 6명 징계 제외…“충분히 소명돼”
2021.08
24
뉴스관리팀장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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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국민권익위 조사에서 부동산 의혹이 제기된 의원 12명 가운데 윤희숙 의원 등은 “충분히 소명이 된다”며 이들에 대해서는 탈당 권유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 회의는 오늘 오전 8시부터 7시간의 장시간 논의한 끝에 모두의 뜻을 모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병길 윤희숙 송석준 의원은 해당 부동산이 본인 소유도 아니고, 본인이 행위에 개입한 바가 전혀 없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 대표는 “김승수 박대수 배준영 의원의 경우는 토지 취득 경위가 소명돼 이미 매각됐거나 즉각 처분 의사 밝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기윤 이주환 이철규 정찬민 최춘식 한무경 의원의 경우 만장일치로 모두 뜻을 모아 탈당과 함께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8일 국민권익위 조사에서 부동산 의혹이 제기된 의원 12명 가운데 윤희숙 의원 등은 “충분히 소명이 된다”며 이들에 대해서는 탈당 권유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 회의는 오늘 오전 8시부터 7시간의 장시간 논의한 끝에 모두의 뜻을 모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병길 윤희숙 송석준 의원은 해당 부동산이 본인 소유도 아니고, 본인이 행위에 개입한 바가 전혀 없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 대표는 “김승수 박대수 배준영 의원의 경우는 토지 취득 경위가 소명돼 이미 매각됐거나 즉각 처분 의사 밝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기윤 이주환 이철규 정찬민 최춘식 한무경 의원의 경우 만장일치로 모두 뜻을 모아 탈당과 함께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했다.
위성동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 회의는 오늘 오전 8시부터 7시간의 장시간 논의한 끝에 모두의 뜻을 모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병길 윤희숙 송석준 의원은 해당 부동산이 본인 소유도 아니고, 본인이 행위에 개입한 바가 전혀 없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 대표는 “김승수 박대수 배준영 의원의 경우는 토지 취득 경위가 소명돼 이미 매각됐거나 즉각 처분 의사 밝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기윤 이주환 이철규 정찬민 최춘식 한무경 의원의 경우 만장일치로 모두 뜻을 모아 탈당과 함께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8일 국민권익위 조사에서 부동산 의혹이 제기된 의원 12명 가운데 윤희숙 의원 등은 “충분히 소명이 된다”며 이들에 대해서는 탈당 권유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 회의는 오늘 오전 8시부터 7시간의 장시간 논의한 끝에 모두의 뜻을 모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병길 윤희숙 송석준 의원은 해당 부동산이 본인 소유도 아니고, 본인이 행위에 개입한 바가 전혀 없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 대표는 “김승수 박대수 배준영 의원의 경우는 토지 취득 경위가 소명돼 이미 매각됐거나 즉각 처분 의사 밝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기윤 이주환 이철규 정찬민 최춘식 한무경 의원의 경우 만장일치로 모두 뜻을 모아 탈당과 함께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했다.
위성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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