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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북구, 비대면 어버이날 행사 등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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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북구, 비대면 어버이날 행사 등

입력2021.05.08. 오후 4:19

 

 수정2021.05.08. 오후 4:20

김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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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북구와 지역 내 노인복지관 4곳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비대면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 대구시 북구 제공) 2021.05.08. photo@newsis.com[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지역 내 노인복지관 4곳이 어버이날을 맞아 비대면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복지관 유튜브 채널에 감사 편지 영상을 올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효행실천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 1000여명에게 워킹스루로 도시락을 무료로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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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산격2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 = 대구시 북구 제공) 2021.05.08. photo@newsis.com◇북구,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대구시 북구는 산격2동 새마을 단체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2가구를 선정했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질병이 있는 건강 취약계층의 가구를 선정해 싱크대 교체, 도배, 장판, 청소 등을 지원하며 청결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가구를 선정해 매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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