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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광복절 연휴 극한호우에 경남 해양쓰레기 1천180t…1천140t 수거

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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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복절 연휴 극한호우 해양쓰레기 수거


이정훈 기자 경남도는 지난달 광복절 연휴 극한호우로 해양쓰레기 1천180t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당시 경남 연안 7개 시군에서 집중호우에 쓸려 내려간 생활 쓰레기, 초목류 등이 하천을 따라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변, 항·포구, 섬에 모였다.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거제시에서 757t, 통영시에서 190t이 발생했다.

창원시·사천시·고성군·하동군·남해군에서도 하천을 타고 해양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었다.

도와 시군, 해양환경공단이 1천180t 중 1천140t을 건져 올렸다.

도는 9월 둘째 주까지 남은 해양쓰레기 수거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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