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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환경보건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2024.06
14

본문

환경부는 저소득층 어린이 및 노약자등이 환경유해인자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보건취약층의 건강보호를 위해 “환경보건서비스”2009년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으로는 실내환경유해인자 진단 및 컨설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다른 “수급자” 및 “차사위계층” 어린이, 노인 등지자체 추천 가구 (1,500가구)
진단항목은 미세먼지, 곰팡이,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집먼지진득이 등 77개 항목

실내환경 개선서비스 대상은 진단, 컨설팅 완료 후 선정위원회를 통하여 선정된 500가구 개선벙법은 사회공헌기업이 후원한 환경표지인증
제품(벽지, 장판, 페인트)으로 가구별 맞춤형 개선공사

환경성 질환자 진료 지원 대상으로 아토피, 천식, 알러지성 비혐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250명에 대하여 지역별 거점병원과 협력하여 검진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비와 약제비 지원위한 2024년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식을 지난 12일 했다.  (박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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