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외환위기 다음으로 소비·고용에 큰 충격ㅑ
2021.05
10
뉴스관리팀장
0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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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코로나19 팬데믹이 연간 경제성장률을 3%포인트 이상 낮추고, 고용도 약 46만 명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가 고용과 민간 소비에 미친 충격은 1998년 외환위기 다음으로 큰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연구원은 9일 펴낸 '코로나 팬데믹 이후 1년의 한국경제:경제적 영향의 중간 평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게시물은 뉴스관리팀장님에 의해 2021-05-10 07:43:06 사회에서 복사 됨]
산업연구원은 9일 펴낸 '코로나 팬데믹 이후 1년의 한국경제:경제적 영향의 중간 평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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