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23일 '한중경제협력포럼'…기업인 800명 참여
2023.11
22
뉴스관리팀장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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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이사장 지영모)은 한중 양국의 산업·금융·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모색하는 '제10차 한중경제협력포럼'을 오는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에서 300여명의 기업인이 참여한다. 또 유튜브 중계를 통해서도 500여명이 함께한다.
포럼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정재호 주중한국대사, 취안순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한다.
포럼은 '모두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눠서 양국 기업인, 학자, 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에서 300여명의 기업인이 참여한다. 또 유튜브 중계를 통해서도 500여명이 함께한다.
포럼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정재호 주중한국대사, 취안순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한다.
포럼은 '모두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눠서 양국 기업인, 학자, 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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