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기뻐하며 박수... “주기 앞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속도”
2026.10
07
뉴스관리팀장
3시간 4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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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향후 발사 주기를 더욱 앞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발사를 기다리며 이 수석에게 발사 준비와 진행 상황, 탑재 위성의 종류와 기능 등을 상세히 물었고, 이 수석은 “정부가 민간에게 기술을 대폭 이전해 민간 발사체 시장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하고, 최초의 군집 위성 발사로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누리호 이륙 이후 약 20분 동안 위성 사출이 모두 마무리될 때까지 발사 과정을 지켜봤다. 최종적으로 발사 성공을 확인하고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화면에 나오자 함께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우주 발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라며 향후 발사 주기를 더욱 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국내 기업의 상업용 우주 수송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취임 이후 누리호 발사 기회 확대를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1년에 1회씩은 발사를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그간 정부가 누리호 발사 횟수를 대폭 늘렸다고 했다.
또 윤석열 정부에서 36개월 동안 두 차례 이뤄진 누리호 발사가 이재명 정부에서는 17개월 만에 두 차례 진행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발사 횟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5차 발사에선 역대 가장 많은 15개의 위성을 탑재했으며,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 5기를 목표 궤도에 사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우주 산업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향후 발사 주기를 더욱 앞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이해민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발사를 기다리며 이 수석에게 발사 준비와 진행 상황, 탑재 위성의 종류와 기능 등을 상세히 물었고, 이 수석은 “정부가 민간에게 기술을 대폭 이전해 민간 발사체 시장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하고, 최초의 군집 위성 발사로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누리호 이륙 이후 약 20분 동안 위성 사출이 모두 마무리될 때까지 발사 과정을 지켜봤다. 최종적으로 발사 성공을 확인하고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화면에 나오자 함께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우주 발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라며 향후 발사 주기를 더욱 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국내 기업의 상업용 우주 수송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취임 이후 누리호 발사 기회 확대를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1년에 1회씩은 발사를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그간 정부가 누리호 발사 횟수를 대폭 늘렸다고 했다.
또 윤석열 정부에서 36개월 동안 두 차례 이뤄진 누리호 발사가 이재명 정부에서는 17개월 만에 두 차례 진행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발사 횟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5차 발사에선 역대 가장 많은 15개의 위성을 탑재했으며,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 5기를 목표 궤도에 사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우주 산업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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