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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HBS뉴스광장 &amp;gt; 국제 &amp;gt; 국제</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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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 박살내겠다” 푸틴, 한국에 강도 높은 경고 날린 이유</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94</link>
<description><![CDATA[러시아의 직접 경고…한국 겨냥 발언<br/>러시아 정부가 한국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내놨다.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제공할 경우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외교 채널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전달해온 입장을 다시 한 번 공식화한 셈이다.<br/><br/>특히 단순한 우려 표명이 아니라 구체적인 보복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는 이번 사안을 양국 관계의 분기점으로 보고 있는 분위기다. 그만큼 이번 경고는 단순 발언이 아닌 전략적 압박으로 해석된다.<br/><br/>‘PURL 체계’까지 언급…우회 지원도 차단<br/>러시아가 주목한 핵심은 서방의 군사 지원 구조인 ‘우선 지원 요구 목록’이다. 해당 체계를 통해 한국이 간접적으로 무기를 제공할 가능성까지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이는 단순 직접 지원뿐 아니라 우회 경로까지 문제 삼겠다는 의미다. 사실상 어떤 형태로든 살상 무기가 전달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러시아는 이러한 움직임이 확인될 경우 양국 관계가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외교적 갈등을 넘어 실질적인 대응 조치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다.<br/><br/>미국의 변수…무기 재배치 현실화<br/>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는 미국이다. 최근 중동 긴장이 커지면서 미국이 보유한 탄약과 방공 자산이 빠르게 소모되고 있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지원용 무기를 다른 지역으로 전용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방공 자산은 향후 지원 패키지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는 우크라이나 지원 구조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다. 동시에 한국 등 동맹국에 대한 부담이 커질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br/><br/>에너지 카드까지 등장…러시아와 묘한 균형<br/>한편 한국은 에너지 문제에서 러시아와 또 다른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 중동 상황 악화로 원유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러시아산 원유 도입 가능성이 다시 검토되고 있다. 미국이 한시적으로 제재를 완화한 점도 이러한 움직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결제 방식과 제재 리스크가 일부 해소되면서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른 상황이다. 다만 거래 조건과 시간적 제약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에너지 확보라는 현실적 필요가 정책 판단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br/><br/>선택의 갈림길…한국의 전략 시험대<br/>결국 이번 상황은 한국이 복잡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한쪽에서는 동맹 협력 요구가, 다른 한쪽에서는 직접적인 경고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에너지와 경제 문제까지 얽히면서 단순한 군사 이슈를 넘어선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해졌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 경우 다른 한쪽의 반발이 불가피한 구조다. 이런 상황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외교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결정은 단기 대응을 넘어 향후 국제 관계 전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08 Apr 2026 18:32:5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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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트럼프 "이란과 휴전 합의는 미국의 완전한 승리"</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93</link>
<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2주 휴전에 합의한 데 대해 &#034;미국의 완전한 승리&#034;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휴전 발표 후 AF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034;완전한 승리&#034;라면서 &#034;100% 의심의 여지가 없다&#034;고 말했습니다.<br/><br/>앞서 미국과 이란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의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제안한 협상 시한이 끝나기 불과 90분 전에 휴전이 발표됐습니다.<br/><br/>허경진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08 Apr 2026 18:22:0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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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몽골 협력 결과, ‘몽골 관광교육종합센터’ 건립</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92</link>
<description><![CDATA[5. 29. 한국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첫 번째 관광 기반 시설 ‘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 개관식 개최<br/><br/>한국과 몽골 관광 분야 협력 확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기반 강화<br/><br/>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몽골 문화스포츠관광청년부, 몽골 관광공사와 함께 5월 29일(목),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br/>&nbsp;‘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br/>&nbsp;<br/>&nbsp; ‘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이하 센터)’는 문체부의 관광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건립한 첫 번째 관광 기반 시설이다.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몽골의 관광 분야<br/>기반 시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시설로서, 약 3년간의 설계와 시공 과정을 거쳐 건립했다.<br/>&nbsp;<br/>&nbsp;‘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 관광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 핵심 기반 시설로 운영<br/>&nbsp;<br/>&nbsp; 센터가 사업 초기부터 몽골 정부의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던 만큼 개관식에는 노밍 문화스포츠관광청년부 장관, 투브신자르갈 관광공사 사장 등 몽골 측 고위급 인사가<br/>대거 참석해 양국 관광 협력을 통한 미래 관광 인재 양성 교육 기관의 설립을 축하했다.<br/>&nbsp;<br/>&nbsp; 특히 몽골 정부는 이번 개관식에서 센터 건립을 자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몽골의 관광정책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새로운 관광<br/>브랜드(Go Mongolia 2.0)를 발표했다.<br/>&nbsp;<br/>&nbsp; 노밍 장관은 “몽골은 2030년까지 외래객 2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적 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광교육종합<br/>센터는 이러한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센터의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신 한국 정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br/><br/>&nbsp;’28년까지 몽골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 활용한 관광 교육 운영하도록 지원<br/>&nbsp;<br/>&nbsp; 지상 2층, 지하 1층에 총면적 2,50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이론 강의실, 각종 실습실, 회의실, 정보기술(IT) 기반 최신 교육 장비 등을 갖춘 복합교육 시설이다. 관광 가이드,<br/>&nbsp;게르(몽골 전통가옥)‧호텔 등의 숙박업 종사자 등, 다양한 관광 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br/>&nbsp;<br/>&nbsp;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앞으로 몽골 정부가 점진적으로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자체 관광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8년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을<br/>파견해 ▴몽골 관광 인력과 강사·교사 역량 강화, ▴몽골 관광 교육 종합센터 운영 역량 강화, ▴몽골 관광기업 종사자 교육, ▴몽골 내 대국민 관광 서비스 인식 제고 등을 뒷받침한다.<br/>&nbsp;<br/>&nbsp; 한편, 문체부는 2020년부터 몽골, 스리랑카, 필리핀 등 공적 개발 원조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관광산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r/>&nbsp;이를 통해 관광 교육센터와 관광안내소 등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관광 가이드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관광 인력 역량 강화 교육, 관광콘텐츠와 체험 상품 개발 등을 지원했다.<br/>&nbsp;<br/>&nbsp;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는 양국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한 대표적 관광 분야 협력 사례로서, 몽골 관광산업의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br/>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몽골과 협력해 양국의 관광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30 May 2025 13:52:4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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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외교부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공동으로 '제3차 한-OSCE 신기술안보  컨퍼런스 를 개최 했다.</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91</link>
<description><![CDATA[외교부는 5.26.(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공동으로 &#039;제3차 한-OSCE 신기술안보<br/>&nbsp;컨퍼런스(The 3rd Inter-Regional Conference on the Impact of Emerging Technologies)&#039;를 개최하였습니다.<br/><br/>&nbsp;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금번 컨퍼런스에는 유럽과 아시아의 신기술안보 관련 정부 및 민간 전문가 15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 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br/>신기술발전이 평화ㆍ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국제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br/><br/>※ 제3차 한-OSCE 신기술안보 컨퍼런스 개요<br/>&nbsp;  - ▴(1세션) 신기술발전에 따른 군사안보분야의 기회와 도전요인 ▴(패널토의) AI 정보조작의 경제적ㆍ사회적 영향 ▴(2세션) 핵심인프라에 대한 도전과 대응방안<br/><br/><br/>&nbsp;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개회식 영상축사를 통해 오늘날 유럽-인태 지역간 안보 연계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이 신기술안보 위협에<br/>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조 본부장은 올해 OSCE 설립협정(헬싱키 최종의정서) 채택 50주년을 맞아 OSCE가 한국 등 주요<br/>파트너들과 신기술분야 국제협력 논의를 지속해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초국경적 신안보 위협 대응을 위해 OSCE와 지속 협력해나가겠다고 했다.<br/><br/><br/>&nbsp; “신기술 발전에 따른 군사안보분야의 기회와 도전요인” 제하에 진행된 1세션에서는 신기술의 군사적 활용과 이에 따른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었습니다.<br/>참석자들은 신기술의 책임있는 이용을 증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제 규범 확립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였다.<br/><br/><br/>&nbsp; 패널토론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조작의 경제적·사회적 영향에 관한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패널들은 최근 AI 기술 발달에 따른 정보조작의 고도화 경향에 대해<br/>우려를 표하며, 디지털 회복력 강화 및 국가간 신뢰 구축 등 대응체계 마련을 주문하였다.<br/><br/><br/>&nbsp; 이어진 2세션에서는 핵심기반시설을 겨냥한 복합 안보 위협 등 신기술이 야기하는 다양한 안보 도전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윤종권 외교부 국제안보국장은 화상으로 진행된<br/>2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핵심기반시설에 대한 물리적·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회복력(resilience) 확보 및 국제협력 증진 필요성을<br/>강조하였다.<br/><br/><br/>&nbsp; 우리 정부는 2017년 이래 OSCE와 공동으로 초국경적 안보 위협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해왔습니다. OSCE 설립협정 채택 50주년을 맞는 올해 개최된 금번<br/>컨퍼런스는 신기술안보를 위한 유럽과 아시아 지역간의 협력 증진은 물론, 진화하는 신기술 위협에 대한 국제적 논의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주도적 역할과 위상을 재확인하는<br/>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평가된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ue, 27 May 2025 14:17: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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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전 세계인 만나는 한국 국가유산</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90</link>
<description><![CDATA[- 국가유산청, ‘한국 주간’ 맞아 국가유산 여권 체험, 무형유산 공연…<br/><br/>한국관에는 27m 짜리 초대형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br/><br/>&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4.13.~10.13.)에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전통과<br/>현대를 잇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Korea on Stage)’를 통해 &lt;국가유산 방문 캠페인&gt;을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br/><br/>&lt;국가유산 방문 캠페인&gt;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문화의 원형인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br/>특히 방문코스별로 인증 도장(스탬프)을 찍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는 국내에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18만 명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도<br/>누적 40만 명 이상이 ‘여권 투어’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br/><br/>*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세계유산 및 인류무형유산을 중심으로 10개의 길(국가유산 방문코스)과 76개의 거점으로 구성해 국가유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사업2025 오사카·간사이<br/>엑스포에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한국 주간’에서는 우리나라 무형유산 명인들의 전통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 등으로 구성된 ‘코리아 온 스테이지’ 행사가 개최되어<br/>전 세계 관람객들이 우리 국가유산의 미래가치를 함께 누릴 예정이다.<br/><br/>무형유산 명인 전통 공연, 코리아 온 스테이지(5.14~5.17, 페스티벌 스테이션)우리나라 무형유산 고유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 전통 공연은<br/>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포장 페스티벌 스테이션, 한국관 앞 광장과 팝업 스테이지(Inner-East)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br/><br/>▲ ‘코리아 온 스테이지 예인(Ye-In) : Soul of Life’(페스티벌 스테이션: 5.14. 오후 2시, 7시)에서는 한국인의 희로애락을 소리, 연기, 연극으로 표현한 종합예술인 ‘판소리’의 신영희<br/>보유자(춘향가)와 전통 민속무용 중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그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승무’의 채상묵 보유자, 그리고 전통 악기인 거문고의 깊은 울림을 표현한 ‘거문고 산조’의<br/>이재화 보유자(한갑득류)까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3인이 선보이는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예인(Ye-in)’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br/><br/>▲ ‘코리아 온 스테이지 놀이(No-Ri) : Harmony in Motion’(팝업 스테이지: 5.14. 13시, 17시 30분 / 한국관 앞 광장: 5.15.~17. 14시, 17시)은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이 선보이는<br/>기접놀이, 사자춤, 소고춤 등 강렬하고 역동적인 전통 연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활력을 전하는 거리 공연이다.십장생·일월오봉도·한산모시 미디어아트 선보이는<br/>한국관(4.13~10.13, 한국관)국가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 ‘Heritage in Bloom: The Beauty of Korea’를 한국관 앞에 설치된 가로 27m, 세로 10m의 초대형<br/>발광 다이오드(LED) 화면을 통해 엑스포 전 기간(4.13.~10.13.)에 걸쳐 선보인다.<br/><br/>십장생, 일월오봉도, 한산모시, 인왕제색도 등 우리나라 대표 국가유산을 생동감 있는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세계인 참여하는<br/>‘국가유산 여권 꾸미기’로 한국 국가유산 소개(5.13~5.16, 와쎄홀)엑스포장 내 메세(Messe) 전시장 와쎄(Wasse) 1홀에서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한국관광페스타’에서는<br/>국가유산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참여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br/><br/>특히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직접 도장을 찍어볼 수 있고, 플링코 게임으로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익히고 ‘여권 꾸미기’ 꾸러미와 친환경 다회용 가방 등 다양한<br/>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플링코 게임: 위쪽에서 공을 떨어뜨려 떨어지는 위치에 따라 보상을 주는 게임이번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세계인들과 함께 할 ‘코리아 온 스테이지’와<br/>&lt;국가유산 방문 캠페인&g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누리집(kh.or.kr/visit)과 인스타그램(@visitkoreanheritage), 오사카엑스포 한국관 인스타그램<br/>(@koreapavilion_2025)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lt;국가유산 방문 캠페인&gt;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외 홍보사업 등을 통해 우리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br/>문화적인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국가유산의 위상과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br/>댓글목록 0]]></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ue, 20 May 2025 13:44:0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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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메콩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9</link>
<description><![CDATA[5주년 계기 메콩 국가들과 경제 협력,&nbsp; 디지털 전환, 녹색 성장 등 미래 협력 방안 논의<br/><br/>&nbsp; 이동기 외교부 아세안국장은 5.13.(화) 베트남 하노이에서 금년도 한-메콩 협력 공동의장국인 베트남의 쩐 바오 응옥(Tran Bao Ngoc)<br/>외교부 경제외교국 국장과 한-메콩 고위관리회의(SOM, Senior Officials’ Meeting)를 개최하였다.<br/><br/>&nbsp;  ※ 메콩 지역 5개국 :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br/><br/>&nbsp; 이 국장은 금년이 한국과 메콩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5주년이자 「2021-2025 한-메콩 행동계획」이행의 마지막 해로서 지난 5년 간의 한-메콩 협력<br/>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해라고 하고, 한-메콩 협력이 고위급 교류, 한-메콩 협력기금*, 기후변화·환경, 인프라 구축, 인재양성 등<br/>분야에서 양측 기업과 국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br/><br/>&nbsp;  * 한-메콩 협력기금 개요 : 한국이 한-메콩 협력을 강화하고, 메콩 5개국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한 개발격차 완화 및 연계성 증진에 기여코자 공여하는 기금<br/><br/>&nbsp;  ** 우리 정부는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 한-메콩 유스 그룹 워크숍 등 민관협력 사업 개최<br/><br/>&nbsp; 메콩측 참석자들은 메콩 지역의 개발 격차 해소, 연계성 증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측의 기여와 한-메콩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한-메콩 협력 기금을 통해<br/>소득증대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 혜택을 주는 여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향후에도 관련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br/><br/>&nbsp; 한편, 이 국장은 5.14.(수) 메콩연구소 주최로 개최된 한-메콩 협력 포럼* (Mekong-Republic of Korea Cooperation Forum)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한-메콩 협력 중시<br/>기조를 설명하고 한-메콩 협력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br/><br/>&nbsp;  * 한-메콩 협력 포럼 : 메콩연구소에서 개최하는 포럼으로, 메콩 5개국 및 다양한사업 수행 기관들과 함께 현재까지 진행된 모든 한-메콩 협력기금 사업의 결과를<br/>총망라하여 발표하고, 추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<br/><br/>&nbsp; 이외에도 금번 출장 계기 응우옌 밍 부(Nguyen Minh Vu) 베트남 수석 외교차관을예방하여 금년 4월 조태열 외교장관의 베트남 공식 방문 후속조치 등 양국 관계 발전<br/>&nbsp;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15 May 2025 12:13:4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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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21차 한-EU 공동위원회 개최</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8</link>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와 유럽연합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2025.5.7.(수)「제21차 한-EU 공동위원회」를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니클라스 크반스트룀(Niclas Kvanström)<br/>EU 대외관계청 아시아·태평양실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하였다.<br/><br/>※ 한-EU 공동위원회는 2001년 출범 이래 매년 서울과 브뤼셀에서 교대로 열려 왔으며, 2012년부터는 경제·통상 의제를 넘어 정무·경제안보·사회·문화 등 전반을 총괄하는<br/>협의체로 그 기능과 역할 확대<br/><br/>&nbsp; 양측은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5주년을 맞아, 한-EU 3대 주요협정을* 토대로 최적의 협력 파트너로 발전하여왔음을 평가하면서, 향후 협력 관계를 양자 차원은 물론<br/>지역 및 글로벌 현안 대응에 있어서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br/><br/>※ 한-EU 기본협정, 한-EU 자유무역협정(FTA), 한-EU 위기관리협정<br/><br/>&nbsp; 양자 관계 측면에서 양측은 디지털 혁신, 경제안보 및 공급망, 안보·방위 파트너십, 기후변화·에너지·환경 등 주요 분야에서 한-EU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br/>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다.<br/><br/>&nbsp; 먼저, 양측은 올해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프로그램 참여 개시, 「한-EU 디지털 통상협정(DTA)」 협상 타결(3.10) 등 디지털 및 연구혁신 분야에서 새로운<br/>단계로 협력 관계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평가하고, 향후 이를 토대로 AI·디지털 기술 분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br/><br/>* EU의 연구혁신 재정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은 올해부터 준회원국 참여 개시<br/>** 양측은 한국이 EU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AI 기본법 제정(25.1월),&nbsp; AI 서울 정상회의(24.5월)개최하는 등 디지털 혁신 기술 협력 여지가 크다는 점에 공감<br/><br/>&nbsp; 경제안보 분야에서 양측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속에서 유사 입장국 간 경제안보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등<br/>주요 협의체 개최 계기에 핵심광물 공급망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정책 공조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br/><br/>&nbsp; ※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논의를 위한 다자협의체로 한국(의장국), EU, G7, 호주,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인도, 에스토니아 참여<br/><br/>&nbsp; 아울러, 우리측은 향후 EU 내에서 새로운 규제 도입이 예상되는 철강 세이프가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등과 관련하여<br/>우리 기업들에게 공정한 경쟁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하였다.<br/><br/>&nbsp; 안보·방위 분야 관련, 양측은 작년 11월 채택된 「한-EU 안보방위 파트너십」 합의문서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우주안보대화」 및 「군축·비확산협의회」를 개최하고,<br/>연내 제1차 「안보방위대화」 개최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양측간 안보방위 파트너십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br/><br/>&nbsp; 글로벌 협력 차원에서 양측은 WTO 다자무역체제의 강화, G20 및 G7 협의체 내 협력, 기후·환경 관련 국제 협약의 이행 등 다양한 국제경제 현안에 대해 긴밀히 공조해<br/>나가기로 하였으며, 인권과 민주주의 등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국제 규범 질서 수호 노력도 지속하기로 하였다.<br/><br/>&nbsp; 또한, 한반도 정세, 우크라이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 환경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안보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당 지역에서의 양측 간 협력 확대<br/>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br/><br/>&nbsp; 한편, 김희상 조정관은 금번 브뤼셀 방문 계기에 사이먼 모듀(Simon Mordue) EU 대외관계청 사무차장, 드니 르도네(Denis Redonnet) EU 집행위 통상총국 부총국장<br/>등 EU측 주요인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 전반과 함께 핵심광물을 포함한 경제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08 May 2025 12:42: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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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우크라 버린 美, 北과도 직거래?…힘받는 '韓핵무장’</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7</link>
<description><![CDATA[트럼프, 군사원조 전면 중단<br/><br/>외교 참사 후속조치…&#039;트럼프 종전구상&#039; 수용 때까지 보류<br/>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을 전면 중단했다. 자신의 종전구상에 우크라이나가 공개적 이견을 드러낸 데 대한 초강경 대응이다.<br/>동맹·우방국을 버리고 침략국인 러시아와 손잡는 형국이다.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는 약육강식의 국제관계를 재확인하는 순간이다.<br/><br/>한미동맹도 트럼프 대통령의 &#039;미국 우선주의&#039; 앞에서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직거래 의사를 이미 언급, 북핵을 사실상 인정하고 군축 협상에 나설 수 <br/>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우리도 독자 핵무장을 통해 자주적 안보 체계 구축에 나서야한다는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1970년대 현실화됐던 주한 미군 일부 철수의 기억도 <br/>재소환되고 있으며 &#039;미국 없는 세상&#039;에 대한 대비를 서둘러야한다는 제언이 봇물을 이루는 중이다.<br/><br/>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우크라이나의 지도자들이 &#039;평화를 위한 성실한 약속&#039;(a good-faith commitment to peace)을 <br/>입증할 때까지 미국이 제공 중인 모든 군사원조를 멈추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행기 혹은 배편으로 운송 중인 무기나, 폴란드 등 제3국에서 인도를 기다리고 있는 물자를 <br/>포함해 이미 우크라이나에 도착하지 않은 모든 군사원조가 멈추게 된다.<br/><br/>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종전구상을 우크라이나가 따르기를 압박하는 사실상의 제재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종전구상은 우크라이나의 천연자원, <br/>인프라 수익의 절반을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공동으로 소유한 기금에 투입하는 광물협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br/><br/>우크라이나가 버려질 위기에 놓인 가운데 미국이 주한미군 감축 또는 최악의 경우 철수까지 결정할 수 있는 만큼 자체 핵무장을 포함, 북핵에 맞선 자력방위 체제를 <br/>갖춰야한다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br/><br/>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034;핵무장은 단순한 군사적 선택이 아니라 국가 생존의 문제&#034;라고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같은날 페이스북에서<br/>&nbsp;&#034;북핵 협상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한계 상황에 와 있다&#034;고 경고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05 Mar 2025 08:56:4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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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사회 기후환경 선도국가 위상 강화 위해 국제협력관 신설</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6</link>
<description><![CDATA[▷ ‘환경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월 25일부터 시행<br/><br/>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국제협력관 신설 등 국제 환경협력 강화와 환경무역장벽 대응을 위한 ‘환경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2월 18일<br/>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br/><br/>이번 조직개편은 기후 위기 심화, 탄소무역장벽 강화 등 급변하는 국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환경협상에서의 주도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br/>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영향력을 높이는 한편,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br/><br/>국제협력관 신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br/><br/>우선, 기획조정실 내에 국제협력관을 두고 하부조직으로 △국제협력담당관, △국제환경협약팀, △국제개발협력팀을 둔다.<br/><br/>국제협력담당관은 환경 분야의 국제협력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유엔(UN), 주요 20개국(G2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환경 분야<br/>다자협의체와 협력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다른 국가와 환경 분야 협력 및 교류 활동을 강화하고 환경 분야 국제협약·협정 이행사항 관리 등의 후속 대응<br/>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국내 기업의 현지 기반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지향형 녹색산업의 판매능력(세일즈)을 강화한다.<br/><br/>이밖에 해외 기후·환경 관련 신규사업(프로젝트)의 ‘발굴-수주·협상-재정투자’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br/><br/>국제환경협약팀은 유엔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 등 기후환경 분야 국제규범 대응을 담당한다. 관련 협약 별로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 등 양·다자<br/>환경협상에 적극 참여하여 지구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에 기여한다. 아울러 긴박하게 변화하는 국제환경규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지속가능발전<br/>분야의 통상정책을 수립 및 조정하고 양·다자 통상협상도 담당한다.<br/><br/>국제개발협력팀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 환경 분야의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기획·관리하고, 다자개발은행(MDB) 및 국제 금융기구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br/>또한 우리나라 주도의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파리협정 제6조 규정을 이용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기획을<br/>비롯해 감축 실적 관리 및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지원과 관련된 제반 활동을 담당한다.<br/><br/>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국제협력관 신설을 계기로 탄소중립 이행 주무부처로서 국제사회의 환경규범 논의를 선도하여 국제적인 환경 선도국가의 위상을<br/>높이는 한편, 국내 기업의 환경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Mon, 24 Feb 2025 18:29:5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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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딥시크 충격에도…4개 빅테크 올해 AI 투자 40% 확대</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5</link>
<description><![CDATA[아마존·MS·구글·메타, 인프라 구축 등에 466조원 투자<br/><br/>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도 빅테크는 올해 AI에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r/><br/>딥시크가 저렴한 개발 비용으로 성능이 뛰어난 AI 모델을 내놓으며 시장을 놀라게 했지만, AI 인프라 구축에는 여전히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br/><br/>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와 아마존, 구글 모회사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등 4개 대형 기술 기업의 올해 자본 지출 예정 규모는 총 3천200억 달러(466조원)에 달한다.<br/><br/>이는 지난해 총 자본 지출액인 2천300억 달러보다 40% 증가한 수치로, 이 지출은 대부분 AI 기술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사용된다.<br/><br/>2022년 챗GPT 등장 이후 이들 기술 기업은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만개에서 수십만개 탑재해 AI 모델을 발전시켜오고 있다.<br/><br/>엔비디아의 AI 칩 H100의 경우 가격이 개당 3만 달러 안팎에 이르며 AI 모델 훈련을 위한 데이터센터에는 이런 칩이 수만∼수십만개 들어간다.<br/><br/>4개 기업 중 올해 가장 많은 투자를 예고한 기업은 아마존이다.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1위인 아마존은 올해 1천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계획이다.<br/>이는 지난해 830억 달러보다 20% 늘어난 규모다.<br/><br/>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일 실적 발표에서 자금 대부분은 아마존 웹서비스의 AI와 &#034;일생에 한 번 올 비즈니스 기회에 사용될 예정&#034;이라고 밝혔다.<br/><br/>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2위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달 29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034;2025 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에 800억 달러를<br/>AI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구축에 할당할 것&#034;이라고 밝혔다.<br/><br/>브래드 스미스 MS 회장은 &#034;이 지출의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이뤄질 것&#034;이라고 말했다.<br/><br/>알파벳은 올해 자본 지출 목표를 750억 달러로 설정했으며, 1분기에 160억∼18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r/><br/>아나트 아슈케나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4일 실적 발표에서 지출 대부분은 &#034;기술 인프라, 서버와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에 사용될 것&#034;이라고 말했다.<br/><br/>메타는 올해 자본 지출 예산을 600억∼650억 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1년간의 자본 지출 전망치보다 약 70% 증가한 수치다.<br/><br/>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4일 &#034;올해는 AI의 미래를 형성하는 결정적인(defining) 해가 될 것&#034;이라며 &#034;앞으로 수년간 핵심 제품과<br/>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역사적인 혁신을 통해 미국 기술 리더십을 확장할 것&#034;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Mon, 10 Feb 2025 00:37:1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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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트럼프는 마약 차단 약속에 관세 유예...'관세 전쟁' 우려는 계속</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4</link>
<description><![CDATA[관세 부과 시행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의 관세를 한 달 동안 유예하기로 한 건 마약 차단과 국경 강화 약속 때문이다.<br/><br/>관세를 무기로 상대를 압박해 미국 내 현안 해결에 먼저 나선 건데, 무역 적자 해결을 위해 언제든 다시 관세전쟁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r/><br/>트럼프 미 대통령은 멕시코가 펜타닐과 불법 이민자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약속해 관세 유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펜타닐 유입과 불법 이민자의 유입은 막아야 합니다. 수년 동안 연평균 20만 명,<br/>심지어 30만 명에 육박할 수도 있는 훨씬 더 많은 생명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서명한 행정명령에서도 관세 부과가 국경을 통해 유입되는 불법 이민자와 마약을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해 왔다.<br/><br/>케빈 해셋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도 이번 관세 부과 결정은 &#039;관세 전쟁&#039;이 아니라 &#039;마약 전쟁&#039;이라고 강조했다.<br/><br/>결국, 멕시코와 캐나다의 국경 강화와 펜타닐의 미국 유입 차단 약속을 이끌어 내는데<br/>관세 카드를 쓴 거다.<br/><br/>[클라우디아 셰인바움/멕시코 대통령 : 우리는 북부 국경에 더 많은 국가 경비대를 배치해 국경을 보호하고 마약 밀매, 특히 멕시코에서 미국으로의<br/>펜타닐 밀거래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의문에 명시했습니다.]<br/><br/>물가 상승에 대한 여론 악화도 이번 유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br/><br/>관세를 무기로 충격과 압박을 최대화한 뒤 현안을 해결한 트럼프식 전술이지만, 관세전쟁을 접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br/><br/>관세를 통해 미국의 막대한 무역적자를 해결하고 미국의 제조업 부활을 일으키겠다는 것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공약이었기 때문이다.<br/><br/>구체적인 관세 부과 전략을 세울 한 달이라는 시간을 확보한 만큼, 언제든지 다시 관세 폭탄에 나설 수 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에까지 관세를 앞세운 통상 압박을 밀어붙이면서 우리나라도 언제든 미국 관세 전쟁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ue, 04 Feb 2025 11:08:4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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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국 국내선 여객기·헬기 충돌로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3</link>
<description><![CDATA[&#034;군 헬기 비극적 실수“<br/><br/>수색작업 이틀째 이어졌지만…트럼프 &#034;생존자 없어&#034;<br/>미 소방당국 &#034;구조작업에서 희생자 수습으로 전환&#034;<br/>2001년 260명 사망 항공기 추락사고 이후 최악 참사<br/><br/>미국 수도 워싱턴DC 근처 공항 상공에서 일어난 여객기와 군 헬기의 충돌 뒤 추락사건으로 두 항공기에 탑승한 67명 전원이 숨졌다.<br/><br/>미 국방 장관은 군 헬기의 비극적 실수가 있다고 말했다, <br/>왜 헬기가 여객기를 피하지 못했는지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br/><br/>여객기와 군 헬기가 충돌한 뒤 추락한 포토맥 강에선 밤새 진행된 수색작업이 날이 밝을 때까지 진행 되었다.<br/><br/>하지만 모두 숨죽여 기도했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진정한 비극이라며 생존자가 없다고 발표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안타깝게도 생존자는 없습니다. 미국 수도와 역사에서 어둡고 괴로운 밤이었습니다.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소중한 영혼을 슬프게 빼앗긴 모든 사람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br/><br/>존 도널리 워싱턴 DC 소방서장은 생존자 구조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했지만, 구조 작업에서 희생자 수습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br/><br/>현재도 포토맥 강에서는 희생자 수습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r/>강한 바람과&nbsp; 강의 수심도 깊어 수색작업이 장기화할 우려도 나오고 있다.<br/><br/>지난 2001년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여객기가 추락해 260명 전원이 사망한 이후 최악의 민간 항공기 추락 참사, 미국 국민에겐 충격 그 자체다.<br/><br/>[찰리 내쉬 / 사고 당시 다른 항공기 탑승자 : 바로 그때 몇 초, 길어야 몇 분만 더 빨랐다면 우리가 사고를 당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br/>우리에게 일어날 수도 있었던 사고였어요. 아찔했습니다.]<br/><br/>미국 당국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군 헬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여객기를 피하지 못한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r/><br/>워싱턴DC 도심에서 가까운 레이건 공항은 미국 내 비행편이 많아 혼잡하고 공항 근처에 펜타곤도 있어 평소 군용기 비행도 잦은 곳이기 때문이다.<br/><br/>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사고를 일으킨 군 헬기가 일상적인 야간 비행 훈련을 하고 있었지만, 비극적인 실수가 있었다며 국방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31 Jan 2025 11:43:00 +0900</dc:date>
</item>


<item>
<title>한-파라과이 보건산업분야 협력 강화</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2</link>
<description><![CDATA[- 파라과이 보건의료협력사절단 방한 행사 개최(10.21~10.25) -<br/><br/>- 韓 의약품·의료기기 등 파라과이 시장 진출가능성 제고 -<br/><br/>&nbsp;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10월 21일(월)부터<br/>10월 25일(금)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파라과이 보건의료협력사절단 방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br/><br/>&nbsp;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5일 한·파라과이 보건부간 보건의료 분야 양해각서(MOU)* 체결 및 6월 7일 우리나라를 고(高)위생감시국으로<br/>하는 파라과이 규정 개정**에 따라 한국-파라과이간 보건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br/><br/>* 협력분야 ① 보편적 의료보장, ② 감염병 예방 및 통제, ③ 의료기기 등 보건 산업 진흥, ④ 기타<br/><br/>** 식약처가 지정한 의약품·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의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성적서 제출시, 해당 제품의 파라과이<br/>현지 허가절차 간소화<br/><br/>&nbsp; 파라과이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은 엑또르 루벤 피게레도 노따리오 하원의원, 보건부, 산업부, 국가위생청(DINAVISA), 사회보장원 등<br/>정부 관계자 5명, 기업 인사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보건부와 사회보장원은 공공조달·구매담당부서가 참여하였다.<br/><br/>&nbsp; 방한기간동안 파라과이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은 ▲남미 의약품·의료기기 진출 설명회 및 1:1 상담회 개최,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br/>협회 및 생산업체 방문, ▲국내 의료기관 및 건강검진센터 방문 등을 실시하여 한국 제품에 대한 이해와 협력분야를 발굴하였고,<br/><br/>&nbsp; 파라과이 국가위생청(DINAVISA)과 식약처가 간담회를 통해 고위생감시국 지정에 따른 후속 방안으로 신속 절차 등을 협의하였고,<br/>양국 정부간&nbsp; 면담을 통해 보건산업 분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br/><br/>&nbsp;파라과이 사절단은“파라과이는 2023년 의료제품 제조산업을 경제개발계획 중점육성 분야로 선정하였고, 남아메리카 경제공동체 협정<br/>(MERCOSUR)*국가 중 하나로서 파라과이 시장은 남미 전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가진 보건의료 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하며,<br/><br/>*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총 9개 남미 국가간 정치·경제 통합을 통해 9개국 사이 무역에서 의약품·의료기기를 포함한 협정 품목에<br/>대해 무관세 적용<br/><br/>&nbsp;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의료시스템이 파라과이에 진출하여 파라과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산업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양국간 협력이 향후<br/>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r/>&nbsp;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방한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br/>우리 기업이 파라과이 진출을 통해 남미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Mon, 28 Oct 2024 15:39:5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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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과 폴란드 정상 회담</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1</link>
<description><![CDATA[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무기체계 수출 이행 확인<br/><br/>24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올해 수교 35주년을 맞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br/>더욱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 도약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br/>러·북 군사밀착에 단호히 대응하는 데 뜻을 모으면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호혜적 협력 확대 의지도 재확인했다. 특히 방산 협력 파트너십<br/>강화를 위한 최고위급 공감대를 구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br/><br/>&nbsp;양국 대통령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 및 미래 지향적 협력 다변화의 모멘텀을 지속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윤 대통령의 폴란드<br/>국빈급 공식 방문을 계기로 합의한 양국 간 다양한 성과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협력 확대 지속에도 뜻을 같이했다.<br/><br/>무엇보다 2022년 체결된 사상 최대 규모의 폴란드 무기체계 수출 총괄계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양국 정상 차원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br/>지난해 12월 K9 자주포 2차 이행계약(26억7000만 달러)과 지난 4월 다연장로켓 천무 2차 이행계약(16억4000만 달러)에 이어 연내 K2 전차 2차<br/>이행계약(약 70억 달러)의 성공적인 협상 타결을 위한 동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br/><br/>우리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방산 세일즈외교를 통해 기존 수주 방산 물자 외에 추가 수출을 위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r/>두다 대통령은 방한 기간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국산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br/>홍보하고, 우리 기업들의 폴란드 방산 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br/><br/>우리나라는 앞서 지난달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1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 대통령실·국방부·방위사업청을 포함한 정부 대표단을<br/>보내 K방산의 우수성을 알렸다. 국내 30여 개 기업도 한국관을 함께 조성하며 이에 동참했다.<br/><br/>아울러 국방·방산 당국 간 정례협의체 가동을 통한 전략적 소통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신설돼 2차례 성공적으로 개최된 양국 국방부<br/>간 장관급 정례협의체인 ‘국방·방산 협력 공동위원회’의 내년 3차 회의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의 제도적 모멘텀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br/><br/>이번 회담에서는 △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 △문화 분야 등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이루는 다양한 논의와 성과가 이어졌다.<br/><br/>양국은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등 저탄소·무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안보를 제고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br/>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동참할 필요성도 재확인했다.<br/><br/>교통·인프라 분야에서는 폴란드 신공항 고속철도 사업을 비롯한 폴란드의 교통·인프라 부문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위한 우호적 기반을 마련했다.<br/>지난해 6월 우리나라의 국가철도공단과 도화엔지니어링 등의 컨소시엄은 폴란드 신공항 고속철도 일부 구간(카토비체~체코 오스트라바)에<br/>대한 약 432억 원 규모의 설계용역을 수주했다.<br/><br/>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첨단산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R&D) 협력 확대 추진에 의견을 모았다. 한-비셰그라드그룹(V4) 과학기술 공동연구개발과<br/>유럽연합(EU) 최대 연구혁신 사업인 호라이즌 유럽 등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운영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 간 연구혁신<br/>플랫폼으로 2027년까지 955억 유로(약 138조 원)의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다. 우리나라는 2022년 2월 EU에 재정기여금 지불 및 연구 프로그램 참여가<br/>&nbsp;가능한 준회원국 가입의향서를 제출해 지난달 가입 협상을 타결하는 쾌거를 올렸다.<br/><br/>문화·인적교류 분야에서는 올해 양국 간 직항편 증편 등을 바탕으로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속하기로 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24 Oct 2024 21:33:4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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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아랍에미리트(UAE) 해양수산 협력 논의</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0</link>
<description><![CDATA[-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아랍에미리트(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면담 -<br/><br/>&nbsp;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18일(금) 서울에서 암나 빈 다하크 알샴시(Amna Bin Dahak AlShamsi) 아랍에미리트(UAE)<br/>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양국의 해양수산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br/><br/>&nbsp;강 장관은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개최한 의장국으로 기후·환경 정책에 관심이 많은 아랍에미리트에<br/>블루카본(Blue Carbon) 등 우리나라에서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정책을 소개하였으며, 양국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br/>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br/>이어서, 해양공간계획과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등 지속 가능한 해양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식과 수산물 무역 등 수산 분야 주요<br/>이슈(Issue)에 대해서도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br/><br/>&nbsp;또한, 강 장관은 내년 4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OOC, Our Ocean Conference)’에 아랍에미리트를 초청하며,<br/>OOC가 양국이 해양수산 전반에서의 건설적인 논의를 발전시킬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2028년 제4차<br/>UN해양총회(UN Ocean Conference)의 한국 유치에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br/><br/>&nbsp;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바다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 세계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이번 면담이 중동의 유일한<br/>‘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인 아랍에미리트와 해양수산 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Mon, 21 Oct 2024 20:48: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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