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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HBS뉴스광장 &amp;gt; 정치 &amp;gt; 정치</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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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동훈 “李정권 폭주 막아야”…장동혁·이준석과 연대 시사.</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72</link>
<description><![CDATA[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딸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촉구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br/><br/>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0일 여권에서 추진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를 겨냥해 “민주공화정을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을 막기 위해 누구든 힘을 모아야 한다”며 범보수 연대를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뿐 아니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연대로 여권의 사법부 압박에 맞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br/><br/>한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 국정조사, 조작 기소 특검 등과 관련해 “과거에 이런 일들을 숨어서 하는 정권은 있었는데 이렇게 백주대낮에 바지 벗고 하는 정권은 없었다”고 말했다.<br/><br/>이어 오 시장과의 이른바 ‘훈훈 연대’ 가능성에 대해 “국민을 위한 연대는 친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고 민주공화정을 지키겠다는 명분에 동의하는 사람들과는 모두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br/><br/>장 대표와 이 의원도 연대 대상에 포함되느냐는 질문에는 “누구를 특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그 명분을 함께하고 행동을 같이할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함께 대한민국의 민주공화정을 지켜야 할 때”라고 답했다.<br/><br/>다음 달 3일 예정된 윤상현·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과의 공동 토론회에 대해서도 “두 분도 그런 명분을 같이하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소속 정당과 정치적 노선의 차이를 넘어 보수 진영 전반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br/><br/>한편 장 대표는 이날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하고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대신 표현하는 자리”라고 피력했다. 최근 영화 ‘암살자(들)’로 촉발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고 보수 정통성을 부각한 것이다. 강성 지지층을 넘어 영남 전통 보수층으로 지지 기반을 넓히려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br/><br/>노해철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30 Oct 2026 18:55:5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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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갤럽] 민주 35%·국힘 30%‥"李정부 출범 후 첫 오차범위 내"</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71</link>
<description><![CDATA[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갤럽이 자체 조사한 10월 다섯째 주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5%, 국민의힘 30%로, 두 당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쪽인 5% 포인트입니다.<br/><br/>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p 내려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p 올라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br/><br/>자체 조사 기준 양당 격차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가장 좁혀진 결과라고 갤럽은 설명했습니다.<br/><br/>양당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전인 2025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br/><br/>조국혁신당 지지율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로 집계됐습니다.<br/><br/>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로 나타나 전 주 대비 1% 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49%로 역시 1%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br/><br/>이번 조사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br/><br/>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br/><br/>장슬기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30 Oct 2026 18:52:4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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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진우 "李대통령 가족, 골프에 헬기 이용"‥민주 "거짓 만회 몸부림"</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70</link>
<description><![CDATA[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여름 아들 부부와 골프를 치는 데 헬기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br/><br/>주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034;이 대통령 부부가 지난해 8월 여름휴가 당시 진해 해군기지에 있는 한산대CC에서 아들 부부와 가족 골프를 쳤고, 일정을 마친 뒤 한산대CC에서 저도 숙소로 헬기를 타고 이동했다&#034;고 주장했습니다.<br/><br/>이어 &#034;헬기 비용과 골프 비용은 어떻게 정산했느냐&#034;면서 &#034;국민 세금이 조금이라도 잘못 쓰인 곳이 있다면 즉시 환수하고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034;고 말했습니다.<br/><br/>주 의원은 증거라면서 당시 현장에 있던 헬기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br/><br/>&#039;추가 증거가 있냐&#039;는 취지의 질문에 주 의원은 &#034;경호 문제도 있어서 탑승 중인 사진은 없지만 헬기 사진만으로도 입증됐다고 생각한다&#034;며 &#034;다른 증거도 확보했기 때문에 청와대가 부인하지 못할 것&#034;이라고 했습니다.<br/><br/>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034;이 대통령 내외는 지난해 8월 아들 부부와 전용 헬기를 타고 한산대CC에서 골프를 친 적이 없다&#034;고 반박했습니다.<br/><br/>이 원내대변인은 &#034;주 의원이 앞서 김 여사에 대한 허위 폭로로 곤경에 처하자 이를 만회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지만 또 거짓말일 뿐&#034;이라며 &#034;대통령 내외를 괴롭힐 욕심에 사실 확인도 없이 의혹만 부풀린다&#034;고 비판했습니다.<br/><br/>이어 &#034;주 의원의 허위사실 공표 행위를 추가로 경찰에 고발하겠다&#034;고 밝혔습니다.<br/><br/>강은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30 Oct 2026 18:50:4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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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사퇴 바란다" 맹공</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69</link>
<description><![CDATA[▲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도 순천향대 부천병원 빈소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br/><br/><br/>야권은 오늘(18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전날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 빈소 조문 후 &#039;사과를 바라시니 사과드린다&#039;고 발언한 데 대해 &#034;진정한 사과로 볼 수 없다&#034;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br/><br/>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034;&#039;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한다&#039;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다&#034;라며 &#034;추미애 경기도지사, 끝까지 오만하다&#034;고 적었습니다.<br/><br/>그러면서 &#034;사과할 일이 이것뿐인가&#034;라며 &#034;도정은 내팽개치고 중앙 정치에 더 바쁘다. 아이들 밥값 빼앗고 선생님들 지원금까지 깎았다&#034;고 비판했습니다.<br/><br/>장 대표는 &#034;그래 놓고 본인은 12억 관사 들어가고 새 차 샀다. 진짜 &#039;재정 빨대&#039;는 추미애 본인&#034;이라며 &#034;경기도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039;사퇴&#039;를 바라시니까 &#039;사퇴&#039;하라&#034;고 꼬집었습니다.<br/><br/>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 종료 후 취재진을 만나 &#034;재정 빨대라는 극악한 용어로 소방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폄훼하는 건 국민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이라 생각한다&#034;고 비판했습니다.<br/><br/>이어 &#034;어제도 사과를 하면서 &#039;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039;고 (한 것은) 사과하려는 진심이 없다는 것 아니겠냐&#034;며 &#034;남이 하라고 해서 사과하는 건 진정한 사과라고 볼 수 없다. 자신의 언행이 소방공무원들의 자긍심을 얼마나 훼손시켰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반성하고 나오는 것이 진정한 사과&#034;라고 질타했습니다.<br/><br/>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034;추 지사는 사과를 하면서도 &#039;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039;, &#039;표현상의 실수였다&#039;며 해명부터 앞세웠다&#034;며 &#034;앞서 사과 요구에 답하지 않다가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은 뒤에야 사과한 점도 유감&#034;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그러면서 &#034;재정이 어렵다고 소방을 골칫거리로 만들고,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사과하는 모습까지 지켜봐야 하는 도민은 답답할 뿐&#034;이라며 &#034;골칫거리를 해결하기는커녕 스스로 도민의 골칫거리가 된 도지사, 이것이 추미애식 도정이냐&#034;고 지적했습니다.<br/><br/>이어 &#034;더 이상 해명 뒤에 숨지 말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달라&#034;고 촉구했습니다.<br/><br/>5선 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 글에서 &#034;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제복 입은 영웅들의 희생은 재정의 손익계산서로 평가할 수 없다&#034;며 &#034;경기도의 예산은 42조 원이 넘는다. 순직 소방관 추모사업비 1억 원은 전체 예산의 약 0.00024%에 불과하다&#034;고 지적했습니다.<br/><br/>이어 &#034;정치 지도자의 책무는 그 희생을 비용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다하는 것&#034;이라며 &#034;사과를 요구받으니 사과한다는 식의 표현은 과연 진정한 반성의 자세냐&#034;고 질타했습니다.<br/><br/>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추 지사를 향해 &#034;사과하면서도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자존심부터 챙기는 모습&#034;이라며 &#034;국민에게 사과하는 태도와 도민의 세금을 쓰는 태도가 다르지 않다&#034;고 꼬집었습니다.<br/><br/>그러면서 &#034;추 지사는 재정난을 이유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12억 원대 전세 관사에 입주하고, 7천만 원대 새 관용차를 구입했다&#034;며 &#034;사과는 국민이 바라니까 해주는 것이고, 절약은 도민만 해야 하냐&#034;라고 반문했습니다.<br/><br/>배준우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un, 18 Oct 2026 16:45:3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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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억 소방관 추모비 깎고 본인은 새차"… 국민의힘, 추미애 향해 "사퇴하라"</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68</link>
<description><![CDATA[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br/><br/><br/>국민의힘이 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른바 &#039;소방 재정 빨대&#039; 발언에 대해 사과한 데 대해 &#034;&#039;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한다&#039;,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다. 추 지사, 끝까지 오만하다&#034;며 추 지사의 지사직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도 조문했다.<br/><br/>지도부, 나란히 소방관 조문… &#034;재정 빨대는 秋 본인&#034;<br/><br/><br/>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034;사과할 일이 이것뿐인가&#034;, &#034;진짜 &#039;재정 빨대&#039;는 추미애 본인&#034;이라며 추 지사를 거듭 비판했다. 장 대표는 &#034;도정은 내팽개치고 중앙 정치에 더 바쁘다. 아이들 밥값 빼앗고 선생님들 지원금까지 깎았다. 그래 놓고 본인은 12억 관사 들어가고 새 차 샀다&#034;며 추 지사의 사과 발언에 빗대 &#034;&#039;사퇴&#039;를 바라시니까 사퇴하라&#034;고도 했다.<br/><br/>정점식 원내대표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034;&#039;재정 빨대&#039;라는 극악한 용어로 소방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폄훼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발언&#034;이라며 &#034;자신의 언행이 소방공무원들의 자긍심을 얼마나 훼손시켰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나오는 것이 진정한 사과&#034;라고 꼬집었다.<br/><br/>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경기 부천시의 김 소방위 빈소를 찾아 애도도 표했다. 장 대표는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034;소방대원을 비롯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점검할 것&#034;이라고 했다. 이어 &#034;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희생하고 노고를 다하는 분들이 그에 맞는 예우와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더 세심하게 챙겨야 할 것&#034;이라고 촉구했다.<br/><br/>&#034;경기도 예산 문제&#034;… 국감 검증 나설 듯<br/><br/><br/>국민의힘은 경기도의 순직 소방관 추모 사업비 삭감 문제에 대한 지적도 제기했다.<br/><br/>윤상현 의원은 부천 공장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순직한 데 대해 &#034;경기도 예산은 42조 원이 넘는다. 순직 소방관 추모 사업비 1억 원은 전체 예산의 약 0.00024%에 불과하다&#034;며 &#034;나라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사업비를 전액 삭감한 결정이 과연 적절했는지 되짚어야 한다&#034;고 했다.<br/><br/>나경원 의원도 &#034;소방관이 국가직이 됐지만 예산과 지휘 체계는 사실상 지방직 시절 그대로였다&#034;며 &#034;소방을 &#039;재정 빨대&#039;라 부르는 도지사까지 나왔다. 예산과 제도를 다시 살피겠다&#034;고 밝혔다.<br/><br/>국민의힘은 오는 18일 열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 지사의 관련 발언과 &#039;재정비상선언&#039;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 등 예산 현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br/><br/>최서진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un, 18 Oct 2026 16:42:2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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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성난 農心에 놀란 정부…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전수조사’ 제외</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67</link>
<description><![CDATA[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지 전수조사 후속 조치와 제도 개혁 방향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정부는 특별조치법 제정을 통해 <br/>상속 농지와 고령농 보유 농지 등 5가지 유형을 현재 진행 중인 농지 전수 조사 처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br/><br/><br/>상속 농지와 고령농가 보유 농지, 관행적 임대차 농지 등은 ‘농지법 위반’에 따른 강제 처분을 받지 않게 된다. 기존에는 경미한 불법 임대차·소유 문제가 드러난 농지는 농지은행에 맡기면 처벌을 유예하기로 한 바 있는데, 이번 조치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투기가 아니라는 사실만 확인되면 아예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지방을 중심으로 “정부가 농지를 빼앗는다”는 반발심리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자 정부가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<br/><br/>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농지 전수조사 후속조치와 제도 개혁방향’을 발표했다. 송 장관은 “투기가 아닌 일반적인 사안은 전수조사 결과에 따른 처분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농지법에 위반되는 사안이 적발되도 처분절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특별법을 만들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br/><br/>특조법에 포함되는 처분 제외 유형은 △상속 농지 △고령농·관행 임대차 농지 △종중·사찰·미등기 상속 등 소유관계가 복잡한 농지 △맹지·영농 곤란 농지 △농업용 창고 등 미허가 시설이다.<br/><br/>다만 허위 영농계획서를 내 농지를 취득한 뒤 방치·임대하거나 농지 지분을 사들여 시세차익을 노린 행위, 농업법인이 농지를 쪼개 팔아 부동산 수익을 올리는 등 명백한 투기 행위는 처분 대상이다.<br/><br/>김남명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08 Oct 2026 16:23:2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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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반이재명’서 한동훈 29.4% 장동혁 23.4% 오세훈 15.2%순 지지…韓 복당엔 46.2%</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66</link>
<description><![CDATA[조원씨앤아이 10월1주차 2000명 격주 정례조사<br/>차기 대권지지 韓 0.7%p 오른 18.8% 연속 선두<br/>張 3%p반등 14.9%, 김민석 0.4%p 내린 14.4%<br/>吳 2.7%p 이탈 9.9%…조국 7.7% 송영길 7.4%<br/>정청래 7.2% 김부겸 4.2% 동반상승, 이준석 2%<br/>국힘 張 32.3% 韓 30.7% 吳 18.8% ‘2강 1중’<br/>민주 金 30.7% 宋 14.3% 鄭 12.3% 曺 11.7%<br/>중도층 韓 23.4% 金 17.8% 吳 9.6% 宋 9.3%<br/>韓 복당 국힘층 49% 찬성…李지지층 61% 반대<br/>여야 인물 9명을 두고 차기 대통령감 선호를 묻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주 만에 연속 선두를 달렸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횡보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소수점 격차 2위를 내줬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동혁 상승세와 교차하며 하락했다. ‘한동훈 전 대표 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두고는 국민의힘 지지층, 이재명 대통령 국정 부정평가층에서 약 절반 찬성했다.<br/><br/>7일 공표된 조원씨앤아이 의뢰 스트레이트뉴스 10월 1주차 정례조사 결과(지난 3~5일·전국 성인 남녀 20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포인트(p)·무선 RDD 100%·전화ARS·접촉률 15.1%·응답률 4.1%·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직함 없이 묻자 ‘한동훈’이 직전 9월 3주차 조사대비 0.7%p 오른 18.8%로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장동혁’이 3.0%p 반등한 14.9%, ‘김민석’ 0.4%p 추가 하락한 14.4%로 2위가 바뀌었다.<br/><br/>‘오세훈’이 2.7%p 추가 하락한 9.9%로 4위권이며 ‘조국’(조국혁신당 전 대표) 0.9%p 내린 7.7%, ‘송영길’(민주당 전 대표) 1.9%p 상승한 7.4%, ‘정청래’(민주당 전 대표) 0.5%p 오른 7.2%, ‘김부겸’(민주당 전 대구시장 후보·전 총리) 0.5%p 오른 4.2%, ‘이준석’(개혁신당 전 대표) 0.5%p 떨어진 2.0%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0.3%p 유지, 국민의힘 2.3%p 반등한 39.6%, 조국혁신당 0.3%p 내린 3.9%, 개혁신당 1.8%·진보당 0.6%, 기타 1.7%, 무당층 1.5%p 줄어 12.2%로 나타났다.<br/><br/>국민의힘 지지층(791명·이하 가중적용값)에서 본 차기 대통령감은 장동혁 5.6%p 오른 32.3%로 선두권, 한동훈 1.5%p 더 결집한 30.7%로 팽팽했다. 오세훈 5.2%p 빠진 18.8%로 기존의 3강 구도가 2강 1중으로 재편됐다. 민주당 지지층(806명)에선 김민석 0.2%p 오른 30.7%, 송영길 3.5%p 뛴 14.3%, 정청래 1.2%p 오른 12.3%, 조국 2.9%p 내린 11.7%, 김부겸 1.5%p 오른 7.4%, 한동훈 1.4%p 내린 4.5%로 나타났다. 혁신당 지지층(78명)은 조국 52.7% 정청래 26.6% 한동훈 4.7%순이다.<br/><br/>무당층(지지정당 없음 + 모름 244명)은 한동훈 3.7%p 오른 30.7%로 1강이며 오세훈 1.4%p 이탈한 8.7%, 김민석 0.8%p 내린 8.1%, 장동혁·송영길 소폭 동반상승한 6.3% 동률로 뒤를 이었다. 이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층(742명)은 김민석 36.7% 송영길 18.3% 조국 9.8% 김부겸 8.8% 정청래 6.3% 순으로 친명(親이재명) 과반 강세가 유지됐다. 부정평가층(1228명)은 한동훈 1.5%p 더 결집한 29.4%, 장동혁 4.4%p 오른 23.4%, 오세훈 4.2%p 내린 15.2%, 정청래 1.9%p 오른 7.6% 조국 6.4%다.<br/><br/>이념성향별 중도층(781명)은 한동훈 2.2%p 더 결집한 23.4%, 김민석 1.4%p 내린 17.8%, 오세훈 1.2%p 하락한 9.6%, 송영길 3.0%p 약진한 9.3%p 장동혁 1.3%p 빠진 8.3%, 조국 0.7%p 내린 5.7% 순 집계됐다. 보수층(610명) 장동혁 8.7%p 결집한 33.1%, 한동훈 0.3%p 오른 24.8%, 오세훈 6.8%p 빠진 16.1%로 3자만 5%를 넘겼다. 진보층(464명) 김민석 1.8%p 오른 24.5%, 조국 2.6%p 빠진 19.4%, 정청래 1.0%p 내린 15.5%, 송영길 1.7%p 오른 10.6%, 김부겸 1.0%p 상승한 6.1%다.<br/><br/>이념 모름(146명)은 한동훈 15.2% 장동혁 12.3% 김민석 11.4% 오세훈 11.3% 김부겸 6.2% 송영길 5.3% 순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복당’ 여부 설문엔 전체의 34.3%가 찬성, 49.2%는 반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48.7%로 찬성이 절반에 육박, 반대 44.5%로 접전세다. 무당층은 복당 찬성 44.9%·반대 33.7%다. 개혁신당(36명)은 찬성 45.3% 반대 49.2%로 팽팽하다. 민주당 지지층은 17.7%만 찬성, 59.0%가 반대해 견제 심리가 강했다. 혁신당 지지층도 52.8% 과반이 반대, 18.5%만 찬성했다.<br/><br/>중도층은 복당 찬성 39.4%·반대 44.0%로 전체 평균대비 격차가 적고, 보수층은 찬성 42.4%·반대 51.2%로 국민의힘 지지층대비 반대가 강했다. 진보층은 15.4%만 찬성, 59.2%가 반대해 민주·혁신당 지지층보다 복당 견제세가 강했다. 이념 불분명층은 반대 37.1%, 찬성 33.4%, 유보층 29.5%로 삼분됐다. 이 대통령 긍정평가층은 한동훈 복당에 14.7%만 찬성하고 반대가 60.9%로 6할을 넘겨 진보층보다 강경했다. 응답자 6할을 넘는 부정평가층은 찬성 46.2%·반대 42.7%로 복당론이 우세다.<br/><br/>한기호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07 Oct 2026 17:36:4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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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4일 개최</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65</link>
<description><![CDATA[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br/><br/><br/>[속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4일 개최<br/><br/><br/>최인선 기자 (choi.<a href="mailto:insun@jtbc.co.kr"  rel="nofollow">insun@jtbc.co.kr</a>)]]></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07 Oct 2026 17:32:3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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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靑 “지뢰폭발 조사, 흑막·은폐 없다…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64</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의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br/>청와대는 정부가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추호라도 흑막이 있다거나, 감추는 게 있거나, 은폐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br/><br/>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사고 조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고 있다는 야당의 비판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조사는 객관적이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br/><br/>이 관계자는 “조사에 무슨 의혹이 있거나 의심을 살 근거는 전혀 없다”면서 “불행한 일이다. 철저히 규명해 가령 지뢰라면 어떤 지뢰인지, 북한이 매설한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된 것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r/><br/>이어 “사건이 벌어진 현장이 안전한 곳이 아니라고 한다”며 “예전에 다른 지뢰가 터졌을 때는 항상 수색하던 통상의 루트 상에서 벌어진 것이라 바로 신속히 조사할 수 있었는데, 이번 사고 장소는 새로 루트를 개척하는 곳이었고 위험성이 높은 곳이라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nbsp; 설명했다.<br/><br/>이 관계자는 “유엔사와 함께 조사하고 있다”며 “조금 기다려주면, 조사가 위험하긴 하지만 이를 감안해 신속히 조사해서 보고드릴 결과를 가지고 올 것”이라고 말였다.<br/><br/>이번 사고와 관련해 목함 지뢰 등 북한이 매설한 지뢰라고 보는 전문가 판단을 다룬 보도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선 “이 사안은 굉장히 복잡하고 전문적인 사안”이라며 “아무리 전문가라도 현장에 가보지 않았다면 오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도 판단하지 못하고 있고, 다 열어놓고 봐야 한다”며 “정부 발표를 기다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br/><br/>앞서 지난 21일 오전 10시 50분쯤 육군 25사단 관할인 경기 파주 군사분계선(MDL) 인접 지역에서 지뢰 추정 폭발이 2차례 발생해 한국군 수색대대장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<br/><br/>국민의힘은 정부가 일부러 폭발 현장 조사를 늦추고 있다며 정부를 향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br/><br/>최승욱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at, 26 Sep 2026 18:11:1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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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동훈, 李대통령 직격 "멘탈 깨진 듯…당신은 유시민 못 이겨"</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63</link>
<description><![CDATA[&#034;대통령이 자기 진영 평론가 소송, 황당해&#034;<br/>&#034;해외 나갔으면 유시민 얘기 말고 외교하라&#034;<br/><br/>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유시민 작가와 공방을 벌이는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034;당신은 유시민을 못 이긴다&#034;고 직격했다. 앞서 범여권 논객인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발언에 대해 &#034;국민을 속였다&#034;고 비판하자 청와대가 법적 대응 검토를 시사한 가운데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이 자신의 의견을 드러낸 것이다.<br/><br/>한동훈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039;당신은 유시민 못이깁니다&#039;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034;이 대통령은 우리 귀한 장병의 발목을 절단한 지뢰공격 현장 조사는 추석 연휴 빨간날 뒤로 미뤄도 유시민씨와의 이전투구는 외교하러 나가서도 추석 연휴 중이라도 도저히 미룰 수 없나 보다&#034;고 말했다.<br/><br/>최근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을 두고 &#034;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034;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그러자 청와대는 지난 24일 &#034;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034;이라며 &#034;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034;이라고 밝혔다.<br/><br/>한 의원은 이러한 법적 대응 검토 보도를 두고 &#034;대통령이 정치인도 아닌 자기 진영 평론가를 상대로 각 잡고 소송을 건다는 것이 황당하다&#034;며 &#034;해외 순방 중 한 발언을 보면 이 대통령 뜻이 분명해 보인다&#034;고 했다.<br/><br/>그러면서 과거 자신과 유 작가가 벌였던 &#039;노무현재단 계좌추적&#039; 법적 공방을 언급하며 &#034;과거 유시민씨가 제가 유시민씨와 노무현재단 계좌를 추적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린 것에 대해 좌천된 상태에서 정면으로 법적 대응해서 이기고, 유시민씨의 공개 반성문을 받은 적이 있다&#034;며 &#034;&#039;사실&#039;의 힘이었다&#034;고 강조했다.<br/><br/>한 의원은 &#034;유시민씨를 이긴 유경험자로서 이 대통령에게 충고한다&#034;며 &#034;당신은 유시민 못이깁니다&#034;라고 주장했다.<br/><br/>그는 &#034;걱정스럽게도 이 대통령 멘탈이 깨진 것 같다&#034;며 &#034;멘탈 꽉 잡고 &#039;지뢰공격 현장조사&#039;를 지시하고, 외교하러 해외에 나갔으면 유시민 얘기 말고 외교를 하라&#034;고 지적했다.<br/><br/>허찬영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at, 26 Sep 2026 18:07:3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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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 대통령 지지율 37%로 또 최저치…부정평가 56% [한국갤럽]</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62</link>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8일) 나왔습니다.<br/><br/>한국갤럽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37%로 집계됐습니다.<br/><br/>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한국갤럽 조사 기준으로 4주 연속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br/><br/>반면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5%포인트 상승한 56%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br/><br/>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7%였습니다.<br/><br/>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가 26%로 가장 높았습니다.<br/><br/>경제와 민생은 11%, 전반적으로 잘한다는 6%가 뒤를 이었습니다.<br/><br/>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0%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br/><br/>이어 인사가 16%, 경제와 민생이 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부동산 정책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부정 평가 이유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br/><br/>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7%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br/><br/>민주당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br/><br/>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3%, 진보당은 1%였습니다.<br/><br/>무당층은 25%로 집계됐습니다.<br/><br/>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br/><br/>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 접촉률은 45.4%, 응답률은 9.9%입니다.<br/><br/>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br/>이재원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at, 19 Sep 2026 14:31:5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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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제 당신 차례"…여당 지도부, 한동훈 정조준</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61</link>
<description><![CDATA[기자브리핑 하는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<br/><br/>◇김승원 사퇴, 공은 한동훈에<br/>◇민주 지도부 총공세 예고<br/>◇수사기록 유출 의혹 정조준<br/><br/>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물러나자마자, 화살은 곧장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향했습니다.<br/><br/>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039;검찰 캐비닛&#039;을 동원해 정치 공세를 편 한 의원을 이대로 넘어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br/><br/>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의 고심 끝 결단을 존중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br/><br/>국정에 짐을 더하지 않겠다는 판단을 높이 평가하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 목소리를 새겨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한민수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의원의 수사기록 유출 연루 의혹을 놓고 끝까지 무관용 원칙으로 다뤄야 한다는 입장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습니다.<br/><br/>전용기 최고위원은 &#034;이제 한 의원의 차례&#034;라며, 그가 내놓은 기소계획 보고서로 추정되는 문건의 출처와 유출 경로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br/><br/>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은 김 후보자를 겨냥한 수사가 조작.표적수사였다는 진실이 결국 드러날 것이라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수사와 조작기소를 규명하기 위한 검찰개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법사위원인 박지원 의원은 &#034;법사위로 돌아오라. 함께 한 의원의 범죄를 국민 앞에 밝히자&#034;고 촉구했습니다.<br/><br/>김병주 의원도 이제는 한 의원 차례라며 반드시 심판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br/><br/>여당 지도부가 한목소리로 한 의원을 겨누면서, 정국의 무게중심은 김 후보자 인사 논란에서 한 의원을 둘러싼 수사기록 유출 의혹으로 옮겨가는 모양새입니다.<br/><br/>강석창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at, 19 Sep 2026 14:23:3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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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승원도 사퇴 "한동훈 수사기밀 불법유출 짜깁기 끝까지 밝힐 것""</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60</link>
<description><![CDATA[▲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br/>용혜인 후보자에 이어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도 사퇴했다.<br/><br/>김승원 의원은 &#034;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했다&#034;며 &#034;후보자로 지명해 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드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하다&#034;고 했다.<br/><br/>김승원 의원은 &#034;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했다. 민생을 살피고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034;며 &#034;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034;고 했다.<br/><br/>김승원 의원은 &#034;지금 내려놓아도 진실은 포기하지 않겠다. 미완의 검찰개혁은 반드시 완수하겠다&#034;며 &#034;윤석열·한동훈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와 한동훈의 수사기밀 불법 유출·짜깁기 사태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다&#034;고 했다.<br/><br/>김승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임명 여부에 &#034;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034;는 입장을 낸지 하루 만에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들은 지난 17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했다.<br/><br/>금준경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at, 19 Sep 2026 14:13:5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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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동훈, 서영교 ‘체포’ 발언에 “증인으로 못부르더니…계엄이라도 하려나”</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59</link>
<description><![CDATA[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보며 지나가고 있다. <br/><br/><br/>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9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저를 체포해야 한다고 했다”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방어하는 민주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br/><br/>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증인으로도 제가 무서워 못부르는 바바리맨의 수호자 서영교 의원, ‘계엄’이라도 하시려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br/><br/>그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제가 검찰과 협업했고 검찰로부터 자료를 받았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뇌피셜로 단언했다”며 “저는 김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br/><br/>이어 “검찰이든 경찰이든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사안을 공적으로 폭로하기 위해 국회의원에 제공했다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받았다 하더라도 저는 공개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하도 그러니까 검찰에서 (자료를) 받은 게 아니라고 여기까지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br/><br/>또한 “검찰로부터 어떤 협력을 받거나 자료를 받은 게 없다. 모든 국회의원들이 자기들처럼 무능하다고 속단하지 말라”며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만 골라서 튀어나온 것 같다”고 지적했다.<br/><br/>민주당이 한 의원을 향해 녹취록을 짜깁기해 공개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는 “어떤 것이든 짜집기나 편집한 게 없다”며 “민주당에게 팩트와 상식을 직시하라고 말씀드린다”고 반박했다.<br/><br/>한 의원은 “이 사안에서는 ‘오빠’가 본질이다. 오빠는 불공정과 특혜를 한 마디로 보여주는 본질적인 말”이라며 “김 후보자는 브로커의 자택에 가서 단둘이 사진을 찍은 사실이 있는지 답하라”고 강조했다.<br/><br/>정석준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09 Sep 2026 16:31:1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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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단독] 용혜인 장관 후보자, 기본소득당 ‘유령 시·도당’ 의혹으로 고발</title>
<link>http://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3&amp;amp;wr_id=458</link>
<description><![CDATA[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br/><br/>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본소득당의 ‘유령 시·도당’ 운영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됐다. 기본소득당 일부 시·도당이 아파트나 농장 등에 주소를 두고 정당 등록을 유지하면서 국고보조금이 포함된 운영비를 지원받았다는 의혹이다.<br/><br/>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용 후보자를 직권남용, 정당법 위반, 사기, 배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br/><br/>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기본소득당 시·도당 10곳 중 6곳이 공적인 정당 활동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아파트, 주택, 농장 등에 주소를 등록해 국고보조금을 타냈다는 것이 합리적 의심을 낳는다”며 “직권남용, 정당법 위반, 사기, 배임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br/><br/>9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실 등에 따르면 기본소득당 시·도당 10곳 중 6곳의 사무소 주소지가 아파트나 농장 등에 적을 둔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도당과 부산·인천시당은 개인 아파트에, 광주전남도당은 주택에 주소를 등록했다. 충남·전북도당은 각각 도당위원장 소유의 농장에 등록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r/><br/>현행 정당법은 정당이 전국에 5개 이상의 시·도당을 두도록 하고, 각 시·도당은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둔 당원 1000명 이상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법정 시·도당 수와 당원 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정당 등록 취소 대상이 될 수 있다.<br/><br/>시·도당 주소지가 아파트나 주택이라고 해서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각에서는 기본소득당이 법정 요건을 맞추기 위해 허위로 시·도당을 등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기본소득당이 올해 상반기 시·도당에 배분한 지원액은 약 1억5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br/><br/>한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소득당의 지역 시·도당 사무실 허위 등록 의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5개 이상의 정상적인 시도당을 갖추지 못했다면 법률을 위반한 것이고, 기본소득당의 정당 등록 취소 사유”라며 “기본소득당이 등록 취소되면 용혜인 의원도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고 했다.<br/><br/>지혜진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09 Sep 2026 15:30:5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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