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은 이번 2024 을지훈련에서 전시 대비 화학테러·사고 위기상황 대응 합동훈련 진행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이 20일,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주)에서 진행된 화학테러·사고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점검 하면서
유해화학물질 테러·유출 모의훈련에서 화학테러·사고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에서는 한강유역환경청 분석 요원이 유해화학물질 농도를
측정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훈련은 드론을 이용한 자폭 테러로 유독물 저장창고가 파괴되는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와 오염물질 확산방지 등의 조치를 확인했다.

한강청은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대응체계 구축으로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